UN, 일본 위안부·혐한 관련 심사 착수,뉴욕에 기림비 설립
위안부 문제·혐한시위 등으로 우리나라와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일본에 대해
유엔이 심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뉴욕에서는 미국 정부의 주도로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진다는 소식입니다.
노경열 기자입니다.
2차대전의 전범기인 욱일승천기를 들고 행진하는 무리들.
태극기에 불을 붙이고 밟는 행위까지 하는 이들은 일본의 혐한시위를 이끌고 있는
극우주의자들입니다.
게다가 일본은 군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해 진정한 사과는 커녕 정부까지 나서 역사를 조작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에 대해 유엔이 제동에 나섭니다.
유엔은 현지시간으로 15일부터 이틀동안 일본이 시민적·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교도통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혐한시위 등이 주요 심사 의제이며 이달말 개선 권고 등 최종
견해가 나올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뉴욕에는 일본군 강제동원 위안부 기림비가 세워집니다.
다음달 4일 제막식을 갖는 이번 기림비는 한인 사회가 아닌 미국 정부 주도로 세워지는
첫 기림비로 그 의미가 큽니다.
UN 인권위원회, 日에 위안부 아닌 "slavery" 표현 사용 권고
UN 인권위원회가 일본에 일본군 위안부라는 용어 대신에 강제 slavery로 바꿔 부르라고
권고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slavery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반발했지만 국제사회의 시선은 냉담합니다.
도쿄 유상하 특파원입니다.
유엔 인권위원회가 최근 일본 내 인권상황을 종합 심사한 뒤 내놓은 보도자료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위안부"라는 완곡한 표현 대신, "강제 성slavery"로
바꿔 부를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slavery"라는 용어는 미국과 국제사회에서 통용되고 있지만 유엔기구에서 공식권고가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
이케다 에리코/"여성들의 전쟁과 평화 자료관" 관장
"순화해 완곡하게 돌려 말했던 용어가 "위안부"인데, 실제는 "slavery"라고 부르는 게
맞습니다."
유엔 회의석상에서 일본 정부 대표는 무려 90년 전 국제연맹 규정까지 꺼내 들며
slavery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반론을 제기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위원회는 법적 책임을 지라는 6년 전 권고에도 일본의 사죄가 충분치 않다고 지적하는 등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위안부"는 일본군 입장에서 쓰인 말로 강제성을 드러내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일제 공식문서에 나오는 증거라는 의미에서 그동안 사용돼 왔습니다.
"slavery"를 정식 용어로 쓰라는 유엔의 최종입장은 이달 안에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미친놈들www한국은 이것을 더 세상에 알려야 할 것이다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