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믹스의 초기의 핀치는 한국을 비롯한 이웃 기업의 약진에 밀린 일본 경제를 살리기 위해, 엔화 가치 하락을 앞세웠던...
여기서 얼마나 웃겼냐면...아베노믹스가 시작이 되면, 일본은 무역 흑자가 되고 한국 기업은 망한다는 것이였으니까...
몇 개월이 지나도 적자 폭이 커지자..." j커브" 효과를 이야기하면서 곧 일본 무역이 살아 난다고 했지....
나는 아닐 수 있다고 이야기했지만, "질투하지 마라.." "겁을 먹고 있지.." " 아베노믹스를 부러워 하지 마라.." 등등 유치한 말들도 많았고..
뭐..여러 가지 이론이 있지만 "j커브" 효과가 일어 나기 위해서는 "마샬 러너" 조건도 있는...
이 것은 자국과 외국의 수입수요 탄력성의 합이 1보다 클 때, 환률 상승을 통한 무역 수지 개선이 일어 난다는 조건...
어려운 말을 할 필요도 없고, 일본의 수입 물품은 거의 바뀔 수 없는 고정된 것( 탄력성이 적은)이 많고, 일본의 수출품은 다른 나라에서 쉽게 교체 가능성이 있는 물품(탄력성이 많은)이 많은...
물론, 이 외의 환경 요인이 더 많지만, 적어도, 엔화 가치를 내리면, 곧 국제 수지가 좋아 질 것이라는 아베의 말은 "사기를 치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