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촌역 동부에 일본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오늘 갔다 왔어
이촌역 3-1번 출구 앞에 놀이터가 있는데
한눈에 봐도 일본인처럼 보이는 여성이 아이를 대리고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www
눈앞에 펼쳐진 간판들은 일본어 반 한국어 반
부동산조차 일본어가 간간히 쓰이고 있어 이곳이 일본인 집단 거주지역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평소 볼수 없었던 닛산 큐브 자동차가 벌써 몇대가 지나가고 있고,,ww
한눈에 봐도 일본인처럼 생긴 사람이 지나다니고 있고
마리오 수염을 기른 아저씨가 발바닥으로 돌을 세고 있는,,,,확실히 이 괴상함은 한국인 답지가 않은,,ww
주변에 우동집 ,스시집이 줄줄히 스고 있고 재밌는 것은 일본어 반 한국어 반으로 쓰이고 있는,
그렇게 가다가 모노마트에 도착
일본 식품을 전문적으로 파는 곳인데
일본에서 직수입해서 그런지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하면 꽤 저렴했다
이것저것 구매를 하고
판매원하고 이야기를 해봤는데 말투를 보니 일본 사람 같았던,,ww
그런데 말투가 어눌한 한국어를 쓰고 있었어
과거에 일본인 친구와 교류했던 음식이 그리워서 찾아왔다고 말하니까 ,,,웃는,,wwww
차이나 타운과 달리 조용하지만 일본인 집단 거주 지역이라는 것을 확신 할수 있었던 좋은 거리 여행이었다,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