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검장은 초록색 라코스테 티셔츠와 하얀 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의 용모는 평범하고 십주구리~하지만 확실히 돈 잘 벌고 사회적 지위에 걸맞는 옷차림이다.
보통 해외 거래처와 사업을 하고 해외 출장을 자주 하는 사장들은 옷차림이 세련되었다.
이들은 보통 정장 차림을 싫어하고 평소 캐쥬얼을 즐겨 입는다.
그의 행위를 이해할 수 있다. 나도 그러한 충동을 느끼고 직접 실행에 옮긴 적이 있었으니까..
나는 주로 남의 집 창문을 엿보는 습관을 즐겨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