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중국 드라마 포청천에서
나온 거만한 고려 태자의 모습이다
송나라(宋)에 방문한 고려의 태자는 관리들을 무시하고
트집을 잡고 너희 황제에게 말해 너희들을 벌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대놓고 송나라(宋)는 고려보다 못한 나라라고 핀찬을 주는데
송나라 관리들은 아무말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다
실제의 역사도 이것과 다르지 않은데 정사에의 기록에도
고려 태자가 송나라에 방문하면 그 위세와 행패가 대단했다고 한다
하지만 송나라 황제는 아무말도 못했는데 이런 배경에는
이전에 송나라가 늘상 패배하고 고통을 겪던 거란(遼)을 상대로
고려의 장군 강감찬이 龜州에서 거란(遼)의 10만大軍을 몰살시키고
고려가 이전의 거란(遼)과의 3차례 전쟁을 모두 승리한 역사적 배경에 있다.
그리고 관심도 존재감도 없지만 변방의 야만 토인 섬의 상황은?
중국의 기록에는 이런 대목이 나오는데
왜국은 일본국이다. 倭라는 원래 이름을 부끄러워했는데, 극동에 있다고 해서 스스로가 일본이라고 부른다. 고려의 속국이다 .
- 郭若虛.『圖畵見聞志』 卷6. 高麗國
倭國乃日本國也. 本名倭旣恥其名. 又自以在極東因號日本也. 今則臣屬高麗也) - 郭若虛.『圖畵見聞志』 卷6. 高麗國
왜국은 고려의 속국인 시절이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