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토요일(18일), 일본 31개 현에서 "아베 정치 용서할 수 없다"는 구호를 외치는 동시다발적인 시민 집회가 있었습니다.
도쿄 국회의사당 정문 시위 현장에는 한국 방송사, 중국 방송사도 취재에 나설 정도였지만, 일본 공영방송인 NHK의 카메라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민방인 TV아사히, TBS, 도쿄 TV의 카메라만 눈에 띄었습니다.
방대한 인력과 장비를 자랑하는 NHK는 모든 현장을 일단 커버해 두는 곳인데, 이날만큼은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관련 뉴스는 NHK TV는 물론 NHK 홈페이지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