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생존해 있었을 때, 나는 물어 보았다.
"할아버지, 일제 시대는 어땠습니까? 조선인들은 불평등하고 착취적인 구조 속에서 생활해야만 했나요?"
할아버지曰 : "일본인들은 마귀와 같았어. 그 놈들은 인간들이 아니었어. 조선인들에게 쌀을 빼앗고, 식량으로 남겨 둔 쌀이 발각되면 사람들이 보는 대로 한복판에서 면박을 주며 신체적인 모욕을 주는 것을 서슴지 않았어, 너는 일본인들이 우리 민족에게 한 나쁜 일을 반드시 알아 차리고, 일본인들에게 그들이 한 잘못을 깨우쳐 주어야 한다. 알겠지?"
나 : "네 잘 알겠어요" 할아버지와 조선인들이 당했던 고통을 반드시 일본인에게 수십 배로 복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