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의 모티브는 다름아닌 미국에 대한 복수심이다.
겉으로는 세계 단일 정부, 미국 중심의 패권주의에 대한 비판 따위로 포장되어 있지만
이 만화에서 관찰할 수 있는 일관된 모티브는 미국에 대한 보복이다.
이 작품을 그린 작가는 실제 외모로 볼 때에는 매우 순박하고 겸손한 외모를 하고 있다.
아무튼 이 만화에서 작가는 과거 해양 대전에서 일본이 경험했던 손실과 피해를 세심하게 결산한 다음 일본이 당했던 물량적 정신적 손실의 수백배를 미국에게 앙갚음, 보복하는 것을 매우 즐기고 있다.
스토리라인에서 점증되는 미국 함대의 피해를 작가는 매우 즐기며 만족해 한다.
나는 이같은 일본인의 기분을 잘 이해할 수 있다.
일본인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나는 누구보다도 일본인의 모티브, 본질을 잘 이해한다고 감히 자부한다.
개인적으로 일본인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갖고 있기에 일본인을 잘 알고 이해할 수 있다.
일본인을 아는 만큼 애정도 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