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7 19:49:29
전분기 대비 21.3% 급증, 9분기만에 8조 원대 복귀
- 갤럭시S7 판매 호조 등 영향
삼성전자가 신작 스마트폰의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올해 2분기 8조 원대의 영업이익을 냈다.
삼성전자는 2016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분기(6조6800억 원) 대비 21.3% 증가한 8조1000억 원(잠정치)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8조 원대를 기록한 것은 2014년 1분기(8조4900억 원) 이후 9개 분기 만이다. 또 시장 전망치 평균(7조3800억 원)보다 9.8%가 많아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로 평가된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률은 16.2%로 2013년 3분기(17.2%) 이후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매출액(50조 원)은 전 분기(49조7800억 원) 대비 0.4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삼성전자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은 ▷신작 스마트폰인 갤럭시 S7 시리즈의 판매 호조 ▷갤럭시 A·J 시리즈 등 중저가 스마트폰 출시 ▷마케팅 비용 절감 등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IM(IT모바일) 부문에서 4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은 이달 말 확정실적 발표 때 나온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기존의 고성능 마이크로 SD카드보다 5배 이상 빠른 초고속 "256GB UFS(Universal Flash Storage) 카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외장형 UFS 카드는 풀HD 영상(5GB)을 기존 마이크로 SD카드보다 5배 이상 빠른 10초대에 읽을 수 있다.
일본 전자기업 sony,파나소닉,sharp는 등등 전부 멸망했지만
삼성전자는 언제 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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