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도쿄서도 "상장 대박"..48.5% 폭등 개장
네이버의 자회사인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뉴욕증시에 이어 도쿄증시에서도 힘찬 첫 출발을 했습니다.
라인은 본사가 있는 도쿄에서 상장된 오늘 공모가 3천300엔보다 48.5% 오른 4천900엔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라인 주식은 매수 주문이 매도를 압도해 개장 후 1시간 반 정도 거래되지 않았다가 오전 10시35분을 전후해 첫 거래가 성사됐습니다.
앞서 라인은 전날 뉴욕증시에서 공모가보다 26.6% 오른 41.5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 , 도쿄 동시 상장
뉴욕 26.6% 폭등
도쿄 48.5%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