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를 보고 있는 관객들
앞에서 춤추고 있는 학생들을 보고 있었다
올해 9년째를 맞이한 고교생 한국어 대회
이번 주인공은 오사카 예선에서 우승한 우헤하타 나나미양
본선에는 학교 친구 린짱과 함께 참여했다
상황극 하는 소녀들
친구가 수업끝났다고 뭐 할까 혼잣말 하는데
공부하라고 하는 미나미
친구 시무룩
본선에서 린짱의 마이크가 떨어지고 해서 속상했다는 미나미
이것도 상황극 하는 것 같다
응~안 먹어 일본은 케이크먹는다
미역국 먹는 이유가 있다고 먹어봐
즐거워하는 관객들
실수를 했지만 큰 무대에서 당당히 한국어를 말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는 미나미
천하의 부엌이라고 불린다는 오사카
3학년인 미나미
학교에서 중국어 한국어 프랑스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영상에서 보면 369하고 있음
봄방학 때 친구랑 한국가서 치즈 닭갈비 먹는다는 미나미
6학년때부터 한국을 좋아했다고 한다
소녀시대가 예쁘고 귀여워서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하는 미나미
그리고 가사로 무슨 말인지 알고 싶어서 한국어를 선택했다고 한다
한국어를 배우고 아이돌 동영상 보면서 아는게 즐겁고 궁금하면 찾아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함
미나미의 동아리는 댄스부 주로 힙합 댄스를 배우고 있다
후배들에게 아쉬운 부분을 말해주는 동아리 친구
미나미도 후배들에게 아쉬운 부분을 말한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사람을 대하는 법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방법과 예의를 배울 수 있어서 좋다는 미나미
카메라에 나와서 신난 다른 학생들
친구들이랑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간다
집에서는 어머니랑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는 중이다
어머니는 오사카 토박이
어머니는 말이 많다고 디스하는 딸
어머니는 요즘 한국 드라마에 푹 빠졌다고 한다
망고식스의 PPL성공
한국 드라마의 주제를 알고있는 어머니
그래서 더욱 재밌다고 한다 으흠
전문학교 입학이 결정된 미나미 원래는 대학교에 가려고 했다
다시 물어보는 어머니
포기했다고 한다
대학에서 4년동안 어영부영 한국어를 공부를 해서 취직하는 것보다
단김에 배워서 단기 어학연수 가는게 인생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는 미나미
자기가 하고 싶은것 배우고 싶은것이 중요하다고 어머니는 미나미를 존중한다
나중에 한국여행 가면 안내 하라고 하는 어머니
주스 광고
원래는 취미로 공부한 한국어 이번 대회에 나가게 되면서
과정들이 매우 즐거웠다고 한다
한국어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커져 한국어를 인생의 길로 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