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본인이 한국 방송에 나와서 일본에는 정치 토론 프로그램이 없다는 말을 들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고 정치계에서 방송에 정치적인 내용을 막는 듯한 느낌입니다.
일본의 정치는 유럽 복지 국가들 처럼 청렴하다고 판단되지 않는데, 국민들이 정치에 눈을 감는 현상이
생기는지 의문입니다.
일본인 스스로 보기 싫은 것을 들춰내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 것인지.
한국의 경우 공중파 2곳에서 매주 여당과 야당의 토론을 생방송하고
언론사 종합 편성 채널에서는 매일 정치 뉴스를 토론하는 방송을 경쟁하면서 방영합니다.
대학교나 고등학교에서도 정치 사안에 대한 토론과 과제를 내며 남녀노소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은 90년대나 2000년대 초반 까지는 사실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이 많이 없었지만,
지금은 SNS, 인터넷 기사, 개인 방송국, 유튜브, 기타 언론 매체들을 통해 정치적 이슈가
스포츠보다 인기있고 일상 생활의 토론 주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본은 혐한이 가장 큰 주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