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된 시점은 2005년도부터였을 것이다.
한국인이 한국에 대해 자긍심을 갖게 된 계기는 삼성 전자 때문이다.
삼성 평판 led 테레비죤이 세계 시장 쉐어의 20 파센또 내외를 점유했다는 사실과
삼성 전화기가 유럽과 미국에서도 잘 팔리고 있다는 공적을 접한 이후로 한국인들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
여기에 더해서 현대 자동차가 미국에서도 어느 정도 팔리고 있다는 사실도 일조했다.
과거에는 품질이 형편없어서 미국인들로부터 야유와 조롱을 받던 수치를 극복하고 품질에 노력을 기울여 평판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또한 에르지 (LG) 전자의 약진도 도움이 되었다.
현재 세계 OLED 테레비죤 시장의 90 파센또를 에르지가 점유하고 있다.
이같은 그로바르 기업의 약진이 한국인의 자존감에 미친 영향은 지대했던 것이다.
여기에 더해 KPOP 과 한류 드라마의 아시아에서의 인기도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단지 테레비존과 전화기, 자동차를 잘 만들고 노래를 잘 부르고 춤을 잘 춘다는 사실이 자긍심의 근거로 삼기에 충분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