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플라즈마 55초 운전으로 현재 최고기록이다.
iter를 선도하는 한국의 핵융합 기술.^^
이것도 참고해라
[지속적으로 발전해온 KSTAR는 다시 한번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플라즈마 제어코일을 진공용기 안에 설치한 것이다. 플라즈마 제어코일은 플라즈마의 생성과 가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구조물로서, 플라즈마의 흐름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이전까지 세계의 모든 핵융합 실험로들은 코일을 진공용기 외벽에 휘감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었다. 해외 전문가들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고개를 내저었고 실제로도 2차원 CAD 작업에서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내려졌으나, 3차원으로 재차 접근하자 2차원에서는 보이지 않던 새로운 투입경로가 개발되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진공용기 내부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500kg에 달하는 무게에 총 길이 8m가 넘는 코일을 단 한번에 안정적으로 설치한다는 것도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수준이라고 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다. 코일 자체를 제작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코일이 고열에 녹지 않도록 최적의 용접조건을 찾아야 했다. 하지만 연구진들은 방법을 찾아냈고, 마침내 2010년 4월 4일 플라즈마 제어코일을 진공용기 내부에 바느질하듯 꿰어 넣는 작업에 성공했다.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한 것이다. 이 모범적인 성공사례는 ITER 사업에도 영향을 끼쳐, ITER는 설계를 변경하여 플라즈마 제어코일을 내부에 설치하기로 결정된다. KSTAR의 연구진들이 ITER의 플라즈마 제어코일 관련 설계를 검토 및 자문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