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불완전성은 양태적이라고 봐야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여러가지 종교의 무지개적 조합의 환상이 현재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미국의 가치관이지만...
미국은 기독교로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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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트럼프는 불안정한 성품의 소유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음란 패설 녹음 파일에 대해 "믿기지가 않는다(unbelievable)" "충격적이다(disturbing)"라며 "그는 다른 사람들을 깎아내림으로써 자기 자신을 드러내보이려할 정도로 불안정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시카고 트리뷴 등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일리노이 상원의원 선거 후보 태미 덕워스(현재 하원의원)의 선거자금 모금행사에 참석해 가진 연설에서, 트럼프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은 채 "(녹음파일 내용은) 그가 불안정한 사람이란 사실을 말해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벌 오피스(대통령 집무실)에 앉을 사람을 위해 내가 조언해 줄만한 성품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오바마 대통령이 "트럼프의 믿기지 않는 레토릭(수사)은 충격적"이라며 "여기 아이들도 있으니 반복할 필요는 없겠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지난 7일 워싱턴포스트가 관련보도를 한 이후 "나의 잘못이고, 사과한다.탈의실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개인적 농담이었다"고 사과했지만, 이후 최소 16명의 상원의원이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등 엄청난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 선거 경우 상의군인 출신인 민주당의 덕워스와 공화당의 마크 커트 현 상원의원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커크 의원은 7일 문제의 트럼프 음담패설 녹음 파일이 공개되자마자 "트럼프는 악성 광대"라면서 "그는 미국 대통령이 되기엔 준비되지 않았고 적합하지도 않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8일에도 트위터에 올린 메시지에서 "링컨의 당(공화당)은 도널드 트럼프를 거부한다. 나는 트럼프 사퇴 요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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