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사카, 한국여성 향해 헤이트스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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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테러"에 "한국인 비하 버스표", "묻지마 폭행"까지. 최근 한 달 사이 일본 오사카에서 벌어진 이른바 "혐한" 사건들입니다. 모두 번화가에서 일어난 일들인데 이번엔 한국인 여성 관광객 2명이 골목길에서까지 일본 청년들에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당시 상황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강신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오사카의 유명 관광지, 도톤보리 인근.
우리나라 여성 2명이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 : 안녕하세요. 오늘은 (10월) 12일이고요. 저희는 OOOO 숙소를 나와서….]
그런데 갑자기 모자를 눌러쓴 남성 등 건장한 일본 청년들이 따라 붙어 욕을 합니다.
[일본 남성 : 한국말이다. 죽어라 한국. (일본 애들이 한국 어쩌고 뭐라는데 무시하고 싶어요.)]
이번엔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리고, 희롱까지 합니다.
[일본 남성들 : X 먹어라. (내 얼굴도 화면에 나와버렸네.) 너 귀엽다. 나도 같이 사진 찍자.]
여성들의 얼굴이 굳어지더니, 더이상 정상적인 촬영은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박모 씨/피해자 : 남자는 4명이었고 키도 컸어요. 뒤에서 욕하니깐 겁도 났죠, 많이… 주변에 아무것도 없거든요.]
공포감에 박 씨 일행은 서둘러 현장을 떴지만, 등 뒤로 일본 청년들의 거친 욕설은 계속됐습니다.
이날은 주 오사카 총영사관이 잇단 혐한 사건에 신변 안전주의보를 내린 상황이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37&aid=000013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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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大阪, 韓国女性向かってヘートスピーチ
¥"わさびテロ¥"に ¥"韓国人卑下バス表¥", ¥"問うな暴行¥"まで. 最近一月の間日本大阪で開いたいわゆる ¥"嫌韓¥" 事件です. 皆繁華街で起こったことなのに今度は韓国人女性観光客 2人が横町でまで日本青年たちに逢変にあいました. 当時状況がカメラにそっくりそのまま盛られました.
神降ろしの後記者の単独報道です.
[記者]
大阪の有名観光地, 道頓堀隣近.
我が国の女性 2人が動画を撮影しています.
[韓国人観光客 : こんにちは. 今日は (10月) 12日で. 私どもは OOOO 宿所を出て….]
ところで急に帽子を目深にかぶった男性など壮健な日本青年たちが追い付いて悪口をします.
[日本男性 : 韓国語だ. 死になさい韓国. (日本子たちが韓国どうして何だというのに無視したいです.)]
今度は中指を持ち上げて, 戯けまでします.
[日本男性たち : X 食べなさい. (私の顔も画面に出てしまったな.) お前可愛い. 私も一緒に写真を撮ろう.]
女性たちの顔が固まったら, これ以上正常な撮影はつながらなかったです.
[パク某さん/被害者 : 男は 4人だったし背も高かったです. 後から悪口を言うから怖じけたんです, 多く… 周辺に何もないんですよ.]
恐怖感に朴さん連中は急いで現場を外したが, 背中後に日本青年たちの荒い悪口は続きました.
この日は駐大阪総領事館が相次ぐ嫌韓事件に身近安全注意報を下げた状況でした.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37&aid=000013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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