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경기장 도쿄도,
IOC에 낮은 금액으로 허위報告
"본체 공사비 251억엔"을 "98억엔"으로
마이니치 신문 2016년 10월 18일 07시 00분(최종 갱신 10월 18일 11시 09분)
우미노모리(海の森) 수상 경기장 정비비용 내역
도쿄도의 도정 개혁 본부의 조사팀이 보트, 카누 스프린트 경기장 [우미노모리(海の森) 수상 경기장] (도쿄灣岸)의 총 정비비가 고액이라 이전(移轉)을 제안한 문제로, 도쿄도가
2년전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에
"본체 공사비는 98억엔"이라고
실제보다 낮은
허위의 건설비를 전하면서
개최의 승인을 받은
것이 관계자에의 취재로 밝혀졌다. 도쿄도의 자료에는 본체 공사비 251억엔 총 정비비 491억엔으로 명기되어 있다.
도쿄도 관계자(都幹部)
는 마이니치 신문의 취재에
"IOC에 예산이 높다고 지적되서
근거가 없는 숫자를 제시했다"
고 증언했다.
도쿄도의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지사는 제안을 받아 미야기현 도메(登米)市의 나가누마(長沼) 보트장으로 경기장 이전(移轉)을 검토하고 있지만 우미노모리(海の森)에서 개최를 승인한 IOC는 본체 공사비가 고액이 아니라고 인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나왔다. 고이케(小池) 지사는 18일에 IOC의 바흐 회장과 면회하고 이전(移轉) 검토 경위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어서 회담에서 인식의 차이가 표면화하는 것도 예상된다.
우미노모리(海の森)의 정비 비용은
유치 때 69억엔
이었지만, 2013년 9월
再試算에서 1038억엔
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IOC는 정비 비용이 당초 계획의
15배 초과에 급증한 것을 문제시.
100억엔 이하로 억제하도록 도쿄도에 요청했다.
도쿄도는
재검토 결과 14년 11월에
총 정비비를 491억엔으로,
본체 공사비 251억엔,
주변 정비비 86억엔 등의
내역도 정했다.
한편 IOC에는 이 시기에
도쿄 올림픽 / 패럴림픽 조직 위원회를 통해서
"본체 공사비는 98억엔으로,
나머지 393억엔은
유산(legacy)로 남는
주변 공원 정비 비용이다"
라고 설명, 승인됐다
고 한다. 본체 공사비를 251억엔으로 하는 총 정비비의 내역은 그해 12월말, 도쿄도 의회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공표됐다.
도쿄도 관계자(都幹部)
는 마이니치 신문의 취재에,
IOC에 본체 공사비를
사실과 다른 98억엔으로
전달했다고 인정
했다. 그 당시, "IOC로부터 『 본체 공사비 등의 대회 경비와 레거시(legacy) 경비를 나눠 나타내』라는 지시가 있어
대회 개최비로(100억엔을 밑도는)
근거가 없는 숫자를 전했다"
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IOC는 근거 없는 숫자를
바탕으로 개최 여부를 판단
한 것이다. 491억엔으로 도쿄도의 추산 자체가 의심되는 사태에서 이전(移轉)의 근거도 잃어버린다"고 말했다. [야나기사와 카즈오(柳澤一男), 하가 타츠야(芳賀龍也)]
다른 시설의 試算도 신용할 수 있는지
근본적인 의문을 일으키게 한다
도쿄도가 IOC에 전달한 예산과 공표한 예산이 달랐다는 사실은 경기장 이전(移轉) 여부 문제로 비화한 [우미노모리(海の森) 수상 경기장] 정비 비용의 試算이 신용할 수 있느냐는 근본적인 의문을 일으키게 한다.
도쿄도는 우미노모리(海の森) 이외의 정비비에 대해서,
이전(移轉) 후보地
의 [나가누마(長沼) 보트장] (미야기현 도메(登米)市) 351억엔, [사이코(彩湖)] (사이타마현 토다(戶田)市) 558억엔으로 공표.
이들의 試算도 모호하다면,
추계를 토대로 경기장의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한 도정 개혁 본부의 조사팀의 제안은
의미가 없게 될 가능성
이 있다.
우미노모리(海の森)의 정비 비용은
유치 단계 이후 크게 오르내리고 있다.
도쿄도 관계자는 "관중석과 부대 시설 등 항목별로 계산하고 쌓아 놓고 있다"라고 설명하지만
항목 자체의 구분이 조잡하고
구체적인 규모와 경비를 꼼꼼하게
정밀 조사했는지는 의문
이다.
도쿄도는
우미노모리(海の森)와 동시에 정비비를
11시설 4584억엔에서 8시설 2241억엔으로
축소했다. 허위 보고가 드러나면서
다른 시설의 試算의 신빙성도 의심된다.
대회에 오점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도
상세한 내역을
시급히 공표해야 한다.
[야나기사와 카즈오(柳澤一男)]
http://www.mainichi.jp/sportsspecial/articles/20161018/k00/00m/050/098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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