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끼워 팔기…日 꼼수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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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제주 해녀처럼 일본도 이번에 수십 건의 지역 축제,마쯔리를 세계무형유산에 등록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세계문화유산 수를 늘리기 위해 이미 등록된 무형유산을 재신청하는 방법을 썼다고 합니다.
도쿄에서 이승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젊은이들이 거대한 가마를 메고 뛰는 후쿠오카의 "하가타기온야마가사교지".
아오모리의 축제에서는 각종 인형 등으로 화려하게 꾸민 수레가 행렬을 이룹니다.
이번에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가 결정된 일본의 지역 축제 "마쯔리"는 모두 33건에 이릅니다.
지역으로 따져도 18개 현이 세계유산을 새롭게 갖게 됐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세계무형유산 선정을 알리며 재빠르게 관광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세계무형유산 등재 지역 주민 : "외국인도 많이 오고, 지금부터 점점 다카야마에 와줬으면 합니다."
단독으로는 점점 무형문화유산 등재가 어려워지자, 일본 정부는 조금 형태가 다르더라도 이를 한꺼번에 묶어 신청하는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교토와 이바라키현의 지역 축제는 이미 세계유산에 등록된 상태였지만 다른 축제와 묶어 다시 신청하는 편법을 썼습니다.
유네스코는 모든 축제가 주민들에게 정체성과 예술적 창조성을 부여한다며, 이를 인정해줬습니다.
일본은 지난 7월에도 르코르뷔지에가 설계한 국립서양미술관을 그가 만든 유럽 지역의 다른 건축물 등과 묶어 프랑스와 공동 신청하는 방식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키기도 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원문보기
世界文化遺産挟んで売る…日 コムス通じた
<アンカーメント>
済州海女のように日本も今度数十建議地域祭り,祭りを世界無形遺産に登録させるのに成功しました.
ところで世界文化遺産数をふやすためにもう登録された無形遺産を再申請する方法を使ったと言います.
東京でイスングチォル特派員の報道です.
<レポート>
若者達が巨大なお御輿を担いで走る福岡の ¥"ハがタギオンヤマがサギョだ¥".
青森の祭りでは各種人形などで派手に構えた車が行列を成します.
今度ユネスコ世界無形文化遺産に登載が決まった日本の地域祭り ¥"祭り¥"は皆 33件にのぼります.
地域で計算しても 18個県が世界遺産を新しく持つようになりました.
該当の地域では世界無形遺産選定を知らせて手早く観光客幼稚に出ました.
<インタビュー> 世界無形遺産登載地域住民 : 外国人もたくさん来て, 今からますますダカー野馬にワズォッウならと思います.
単独ではますます無形文化遺産登載が難しくなると, 日本政府は少し形態が違ってもこれをいっぺんに縛って申し込む戦略を使いました.
特に京都と茨城県の地域祭りはもう世界遺産に登録された状態だったが他の祭りと縛ってまた申し込む便法を使いました.
ユネスコはすべての祭りが住民たちにアイデンティティと芸術的創造性を付与すると, これを認めてくれました.
日本は去る 7月にもルーコルブジエーが設計した国立西洋美術館を彼が作ったヨーロッパ地域の他の建築物などと縛ってフランソワ共同申し込む方式で世界文化遺産に登載させたりしました.
東京で KBS ニュースイスングチォル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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