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훙하이 그룹이 일본 샤프를 인수한 후로 삼성 전자에 TV용 LCD 패널을 공급하지 않기로 선언하였다.
이것을 두고 언론에서는 홍하이 그룹이 자체적으로 TV 를 양산하겠다는 조짐으로 보기도 한다.
오래전부터 홍하이 그룹의 회장은 공식 석상에서 " 삼성을 반드시 이기겠다 "고 발언한 일이 자주 있었다.
홍하이 그룹은 돈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샤프의 기술력도 결코 만만치 않다.
샤프 전자는 LCD 패널 부분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 저력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은 할수없이 에르지(LG) 전자에 패널 양산을 부탁했다.
이렇게 대만이 삼성 전자를 분쇄하겠다고 벼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한국을 그만큼 만만하게 보고 과소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대만이 한국을 우습게 보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한국이 황인종이기 때문이다.
같은 황인종 회사인 삼성도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데 같은 황인종인 우리 대만도 못할 것이 뭐냐?라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대만은 오랫동안 한국과 같은 반공 노선을 추구하는 형제국가였다.
그러다가 90년대 초반 대만을 배신하고 중국과 수교하는 일이 빌미가 되어 혐한 국가로 돌변했다.
지금도 대만인들은 그때의 치욕과 아픈 기억을 잊지 않고 있다,
대만이 KPOP 붐, 한국 드라마 붐이 분다고 해서 친한 국가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
대만은 한국을 적국이라고 간주하며 설욕하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