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매체 dni.ru는 최근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도핑 샘플 명단을 근거로 한 자료라며 선수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명단에 소트니코바의 이름이 들어가 있으며 ‘AO848’이라는 고유번호가 매겨져 있다”고 전했다. 소트니코바의 소변 샘플은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트니코바의 약물 투약 사실이 밝혀질 경우 당시 은메달을 목에 건 차순위 김연아(은퇴)에게 금메달이 돌아간다.
러시아 매체가 공개한 소치올림픽 당시 도핑 의혹을 받고 있는 러시아 선수 명단. 해당 언론사 캡처
금메달 = 자국개최 + 피겨강국 러시아의 힘 + 러시아 심판 및 친러시아 심판 + 도핑
김연아의 금메달을 도둑할려면 위 4가지 중 1가지라도 모자라면 힘들다..
정확히 딱 맞아 떨어 져서 김연아의 금메달을 뺏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