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in 오바마
핵없는 세계만 외치고 희생자에 대한 언급 일절 없음
진주만 in 아베
아베는 일본군의 공격을 언급하면서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부터 밝혔다. 그는 “한 명 한 명의 병사에게는 부모가 있고 사랑하는 아내와 애인이 있었고, 아이가 있었을 것이다. (일본군 폭격으로) 모든 생각이 끊겨 버렸다. 이 엄숙한 사실에 나는 할 말을 잃는다"며 "무고한 사람들의 영혼에 애도의 정성을 바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전후 자유롭고 민주적인 국가를 만들고 법의 지배를 존중하고 부전(不戰)의 맹세를 관철해왔다”며 “이 부동의 방침을 앞으로도 관철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일본에 보여준 관용에 감사하다”며 “역사에 남는 격전을 치른 미·일 양국이 역사에서 드문 강한 동맹, ‘희망의 동맹’이 됐다”고 강조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완벽한 패배 wwwww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