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의 이름은’(감독 신카이 마코토)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너의 이름은.’은 개봉 첫 주 토요일인
7일 33만5133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84만9209명을 동원했다.
여기에 ‘너의 이름은’은 네이버 관람객 평점 9.44 등 각종 영화 및 포털사이트에서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며, 30.2%로 예매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는 14.2%로 예매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영화 ‘마스터’의 2배 이상의 수치다.
이 영화는 단 한 번의 만남 없이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가
만들어 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한국의 흥행에 고마움을 표하며 “300만명이 넘으면 한 번 더 한국에
온다고 약속했다. 그 때가 온다면 더 긴 시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SBS 박선영 아나운서
이대로라면 하울의 기록인 300만명을 넘어 500만명도 가능할 것 같다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