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SK 하이닉스의 매출액은 5조3300억원, 영업이익은 1조45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며 “PC 디램 가격이 급등하면서 PC 디램의 매출액 비중은 3분기와 비슷한 20%, 모바일 디램 비중 역시 40% 초반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지난분기 대비 9.6% 증가한 5조8400억원, 영업이익은 지난분기 대비 43.7% 증가한 2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화권 업체들과 애플의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로 인해 디램 생산 증가량은 지난 분기 대비 3.9%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가격 자체가 올라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상승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