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개발원조·정부개발원조라고도 하며, 증여·차관·배상·기술원조 등의 형태를 갖는다. 개발도상국에 대한 공적자금 중 첫째, 정부 또는 정부의 원조기관에 의해 공여된다. 둘째,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복지향상에 기여한다. 셋째, 자금 공여조건이 개발도상국에게 부담되지 않도록 무상 부분을 일정 비율 이상으로 한다는 조건을 갖춘 것을 말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맹국은 국민총생산(GNP)의 0.31%에 이르는 600억 달러의 ODA를 공여하고 있으나 국제연합(UN)은 일정 기간까지 0.7%로 늘리기로 결의하였다.
공적개발원조(ODA) 대국인 미국(114억 달러)과 일본(91억 달러)은 액수로는 세계 1, 2위이지만 GNP 비율로 보면 각각 0.21%(17위), 0.31%(12위)로 여전히 낮다. 특히 일본의 ODA는 차관 원조가 대부분이어서 국익과 연결되어 있다. 무상자금 원조 및 기술협력 등 반제를 구하지 않는 ODA는 43%에 불과하다.
OECD 개발원조 가맹국의 경우 77%가 증여이다. 이에 일본 내에서는 ODA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公的開發援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