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섬나라 야마토 왜인야구는 한국에게
2연패를 당할텐데 야마토의 하라감독은
3연승을 하겠다고? kkkkkkkkkkkkkkkkkk
웃어도 좋습니까?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일본 WBC 대표팀의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3연승’으로 아시아 지역라운드를 통과하겠다고 큰 소리쳤다.
일본 스포츠신문 ‘스포츠호치’는 하라 감독이 "제4의 선발은 없다"라며 3전 전승으로 아시아 지역라운드를 마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28일 전했다.
하라 감독은 일본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4번째 경기의 선발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그런 상황이 되면 생각해서 결정하면 된다"고 밝혔다. 하라 감독의 이 같은 발언은 WBC 지역 라운드의 독특한 규정인 패자부활전을 감안한 것이다.
즉 1차전 중국전을 손쉽게 이긴 뒤 한국 대 대만전 승자와 벌이는 2차전까지 확실히 이겨 패자부활전 없이 일찌감치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짓고 마지막에 1위 결정전까지 승리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다. 만약 일본이 2차전에서 패한다면 어쩔 수 없이 패자부활전을 준비해야 하지만 패배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지다.
하라 감독도 "한국, 대만 어디가 올라와도 좋다. 그 경기에 집중해서 무조건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3연승에 대한 욕심을 나타냈다.
현재 일본 대표팀은 1차전 중국전에 다르빗슈 유(니혼햄)를 선발투수로 내세운 뒤 최대 승부처인 2차전에서 에이스 마쓰자카 다이스케(보스턴)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선발투수의 투구수가 70개로 제한돼있는 만큼 좌완 선발요원인 스기우치 토시야를 이른바 "제2선발투수"로 뒤를 받치게 한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 1위 결정전에는 "사와무라상" 수상자인 이와쿠마 히사시(라쿠텐)를 선발로 예정하고 있다.
하라 감독은 "어쨌든 이기는 것이 제1의 목적이다. 구원투수의 투구수 제한도 있는 만큼 어떤 상황이 나올지 예상하기 힘들다"라며 "시간을 쓸데없이 사용하지 않고 강한 팀을 만들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