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록의 필자는 1945년 당시 일본의 중학교 3학년이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합숙소 비슷한 곳에서 퇴역 군인들의 난징 약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받은 충격과 국가에 대한 배신감을 55세가 되어서 아사히 신문의 특별기획팀에 털어놓습니다.]
"퇴역 군인들인 이들은 돌아가며 전쟁 때의 약탈 활약에 관해 자랑하고 있었어요. 그들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은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얼마나 많은 중국 여인들을 强 姦했는지 낄낄거리며 떠들었고, 그중 한 사람은 자신의 팔을 위로 쭉 뻗어보이며 여인의 몸속으로 그 팔이 얼마나 깊숙이 들어갔는지 봤다고 떠벌렸습니다.
[중략] 이자들은 계속 떠들었어요." "그게 어디였는데?" "난징이지. 우린 난징에서 제일 재미를 봤다구. 거기선 하고 싶은 건 다 할 수 있었고 갖고 싶은 건 다 훔칠 수 있었거든."
그들이 말하기를, 행군 도중에 병사들이 지쳐서 명령내리기가 힘들어지면 상급 장교들이 조금만 더 참고 견디라고 독려하곤 했다는 거예요.
다음 번 도시에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약속하면서 말이죠. 저는 난징함락을 축하하기 위해서 손수 만든 일장기를 흔들며 퍼레이드에 가담했던 것이 떠올랐답니다.
견딜 수가 없었어요. [중략] 저는 제 귀로 들은 얘기에 너무도 충격을 받아서 그날 밤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중략] 난징과 또 다른 곳에서 그런 끔찍한 일을 저지른 그 병사들은 아마도 여전히 여행도 다니고, 경로 클럽에서 크로켓도 즐기며 잘 살고들 있을 겁니다.
간청드리는데, 제발 전쟁에 대한 진실을 써주세요.
- 출처: Frank Gibney, ed., Senso: The Japanese Remember the Pacific War, Letters to the Editor of Asahi Shimbun (New York: M.E. Sharpe, 1995), pp. 75-76
왜국인은 정말 최악의 민족이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