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4일 연합】이명박(이·몰바크) 대통령은 3일, 유엔의 반기문(빵·김) 사무총장과의 국제전화로, 기후 변동이나 금융 위기 등 국제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안에 대하고 의견을 주고 받았다.통화는 반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약 10분간 행해졌다.
청와대(대통령부)의 이동관(이·종) 보도관에 의하면, 이 대통령은 우선 신년의 인사를 전하고 나서, 「반사무총장이 기후 변동이나 식량 위기등이 국제적인 현안에 리더쉽을 발휘해, 유엔은 물론 한국의 입장을 많이 끌어올렸다」라고 위로했다.반사무총장도 신년의 인사를 겸해 이 대통령의 근황을 물은 후, 세계적인 금융 위기 중(안)에서 이 대통령이 국제적인 리더쉽을 발휘해, 한국이 주요 20개국·지역(G20) 긴급 수뇌 회합(금융 서미트) 의장국으로 선택되는 등 한국의 입장이 높아졌다고 해, 한국이 다시 비약할 기회가 되는 것을 기대하면 응했다.
계속 되어 이 대통령은, 한국이 정부개발원조(ODA) 확대나 유엔 평화유지 활동(PKO) 참가 강화등을 통해 국제 공헌을 확대할 방침을 분명히 해, 이러한 공헌은 당연히 해야 할 의무라고 하는 점을 국민에게도 알린다고 했다.또 반사무총장에 대해, 유엔 레벨로 남북 관계의 개선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요구하면, 반사무총장은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한다고 하는 입장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