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 승부 80%가 조작" 日발칵
일본 프로 스모(相撲)의 80%가 미리 돈을 주고 승부를 조작하는 사실상 짜고 하는 경기라는 주장이 3일 제기됐다. 이 주장이 처음은 아니지만 전직 스모 선수가 법정 증언으로 밝힌 것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1990년대 초까지 10여년간 프로 스모 선수로 활동한 이타이 게스케(板井圭介)씨는 이날 도쿄(東京)지방재판소에서 열린 스모 관련 소송에 증인으로 출석해 “지금도 스모계에는 ‘야오초(八百長)’가 있다”며 “75~80%가 야오초”라고 주장했다. 야오초는 스모계의 승부 조작을 이르는 말이다.
그는 현역 시절에 자신도 승부 조작에 가담했다며 “(스모 최상위 등급인)요코즈나(橫網), 오제키(大關)라면 당시에 70만~80만엔을 주고 하위의 선수에게 (져주도록)부탁했다”고 증언했다. 또 “하위 선수들끼리는 한 번 이기면 다음은 지는 것이 스모계의 룰”이라며 “돈을 벌기 위해서라기보다 자신의 현재 위치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소송은 현재 일본 스모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몽골 출신 요코즈나 아사쇼류(朝靑龍)가 2006년 11월 경기에서 돈을 주고 승부를 조작했다고 한 슈칸겐다이(週刊現代) 기사에 대해 아사쇼류 등 거론된 선수들이 발행사 고단샤(講談社)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이다.
퀸튼 잭슨 "프라이드 승부조작 사주" 충격발언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퀸튼 잭슨(28, 미국)이 과거 프라이드에서 자신에
게 승부조작을 사주했다고 "폭탄"발언했다.
퀸튼 잭슨은 2001년 프라이드 데뷔 당시 프라이드의 고위 관계자가 자신에게 경기에 질 경우 2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겠다는 제의를 했다고 지난 11일 미국의 격투기뉴스사이트 "MMA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퀸튼 잭슨은 "파이트머니로 10000달러를 받기로 되어 있었는데 프라이드의 고위 관계자가 사쿠라바 카즈시에 KO패 혹은 서브미션패한다면 12000달
러를 받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프라이드의 사장이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프라이드의 관계자가 이렇게 말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프라이드의 승부조작은 파이터들의 발언을 통해 이미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다. 1999년 프라이드 7에 출전한 바 있는 브랑코 시카틱은 "당시 모리스 스미
스와의 경기는 돈을 받고 져준 것이다. 톱포지션을 내준 후 나는 곧바로
탭아웃했다"고 최근 한 인터뷰에서 고백했다.
현재 총괄본부장으로 있는 다카다 노부히코의 경기들은 대부분이 조작된 것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마크 콜먼, 알렉산더 오츠카와의 경기가 대표적이다
기가 막힌 민족이네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