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난 롯데 백화점, "샤넬 화장품 방을 비워"
기사 입력 2009-01-07 08:54 | 최종 수정 2009-01-07 09:42 기사 원문표시
빠르면 이달 말부터 롯데 백화점 본점과 잠실, 영등포, 부산점 등 전국 주요 롯데 백화점에서프랑스 ‘샤넬' 화장품 판매장이 일제히 사라지는 것처럼 보인다고동아일보가 7 일보도 했다.
이 신문에 의하면, 롯데 쇼핑은 작년 10월말 샤넬 코리아 측에 롯데 백화점내 샤넬 화장품 판매장의 면적과 위치등을 조정하는 것을 요청했지만 샤넬이 받아 들이지 않아서 전국 25개 롯데 백화점안에서 대형점갱도 7개소에서 샤넬 판매장을 철수시키는 것에 내부 방침을 세운 것과 알려졌다.
롯데 관계자는 “샤넬이 매상을 별로 주지 않으면서 명품 브랜드라고 하는 점을 세워 판매장 위치나 면적 등에 무리한 요구를 많이 해 이와 같이 결정한”이라고 “지금부터 중형 점포들이라도 점차적으로 샤넬 화장품을 철수시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이것에 의해서 롯데 쇼핑측은 현재 샤넬 화장품을 바꾸는 브랜드들을 찾고 있다. 기존 샤넬 화장품 판매장에 두 개정도 다른 브랜드를 입점시키면 매상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보고 있다.
샤넬 코리아측은 “ 아직 롯데와 논의하는 여지가 있다”라고 ‘추가 교섭'하러 나올 전망이다.
[조선 닷 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OD&mid=sec&sid1=101&oid=023&aid=0002017537
한 번 내쫓으면, 이번 경기가 좋아졌을 때에 들어가 줄 수 있을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