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동’은 조선이 전파한 `칼국수"
일본땅에서 우동을 처음으로 만든 것은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원진(元珍) 스님이었다. 그 사실을 일본 학자들도 다음과 같이 시인하고 있다. “지금의 국수 모양의 우동을 만들게 된 것은 에도시대(江戶時代·1607∼1867)초기에 조선의 학승 원진 스님이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준 것이다. 그 당시 원진 스님은 메밀가루에다 밀가루를 섞어 반죽한 것을 길게 늘여서 편 것을 칼로 썰어 국수를 만들었다. 이 방법은 즉시 크게 유행해서 누구나 먹기 쉬운 국수를 만들어 먹은 것이다.
이때부터 국수의 이름은 ‘운동’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 이전까지는 수제비만을 만들어 먹었는데 수제비는 `콘통(混鈍)’으로 불렸던 것이다.” 이와같이 우동은 조선의 학승 원진 스님이 일본에 건너가 처음으로 칼국수를 만들어 먹는 방법을 일본인들에게 가르쳐 주었던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리고 이때에 한국식 칼국수의 명칭은 `운동’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당시의 `운동’이 지금처럼 `우동’이라는 말로 바뀐 것이다. `운동’ `운동’하다가 구음이 변화해서 `우동’이 되었던 것. 그렇다면 원진 스님은 어떻게 일본으로 건너간 것일까. 원진 스님은 그 당시 조선통신사(朝鮮通信使)의 일원으로 일본에 건너갔다.
상당수의 일본 우동 가게는 재일들이 운영하는 현실 (T∀T ) ww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