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한국의 다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 3호" 발사 사업을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에 맡긴다는 소식에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KARI·항우연)은 "(그동안 우선협상 대상업체였던) 미쓰비시중공업이 "아리랑 3호" 발사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이 소식이 알려지자 시민사회단체 및 네티즌들은 "역사적으로 큰 죄를 짓고 있는 기업에 역사적인 일을 맡겨서야 되겠냐."며 반발하고 나섰다.
미쓰비시중공업은 2차대전 당시 한국인들을 강제 징용한 기업으로,이후 마땅한 피해 보상을 하지 않아 피해자 및 유족,우리 국민들의 거센 분노를 산 기업.또 역사왜곡 논란을 일으킨 후소샤 교과서 기술을 주도했던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을 지원했다고 알려져 우리 정부와 국민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던 업체이기도 하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등 9개 시민단체는 지난 12일 성명을 통해 "미쓰비시는 수많은 우리 선조들을 탄광 군수공장으로 끌고가 소나 말처럼 부려먹다 끝내 죽음에 이르게 한 1등 전범 기업"이라며 "우리 우주항공 산업의 미래를 과거에 대한 반성도 사죄도 없는 전범 기업의 손에 맡길 수 없다."고 말했다.
네티즌 "대통령은 국민의 머슴"은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대체 왜 죄없는 소녀들을 강제동원하고 임금과 식료도 제대로 주지 않았던 기업에 아리랑 3호를 맡겼냐."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러시아 측은 기술 이전에 적극적이었지만 가격이 비싸 일본에 밀렸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 "실용적인 측면에서만 봐도 기술 이전을 함께 놓고 보는 게 더 이익"이란 의견이 많았다.
다음 아고라에는 지난 13일 "아리랑3호 위성 발사용역 미쓰비시 선정 파기하라."는 청원이 올라와 14일 오후 2시 현재 1000여명이 동참했다.
한편 이같은 논란에 대해 항우연측은 "가격과 성능 평가를 거쳐 정당한 구매 절차에 따라 미쓰비시중공업을 "이라며 "정치적으로 고려한 바는 없다."고 14일 해명했다.항우연 관계자는 기자와 통화에서 "러시아가 기술 이전을 하겠다고 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114143627949&p=seoul&RIG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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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우호는 없다. 한국은 현재 분노하고 있다. 이제 일본의 미쓰비시가 한국에 위성 발사 기술을 넘기면 즉각 계약서는 휴지 조각으로 해준다. 이번의 발사를 일본의 기업에 준것은 일본의 기술을 마음껏 뽑아 먹고 버리기 위해서다. 그것도 모르고 좋아하고 있는 일본인들이 불쌍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