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테안 기름 유출 유조선 헤이안중기의 연호석허가
기사 입력 2009-01-16 12:01 | 최종 수정 2009-01-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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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연합 뉴스) 소그히미 기자 = 최고재판소는 충남 테안 앞바다로 발생한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 사 와 관련, 항소심으로 법정 구속된 홍콩 유조선 선장 치울이라고(37)씨와 항해사 최탄(32)씨의 보석을 15일부로 허가해 석방했다고 16일 분명히 했다.
2007년 12월 7일 테안 앞바다로 해상 크레인 예능인 선단과 홍콩 유조선호 베이 스피릿호가 충돌해 기름 1만 2천 547 kl가 유출되었다.
이 사고로 근처의 해양 생태계가 파괴되고, 지역민들의 생계에도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검찰은 해양오염 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예능인 선단 선장과 호 베이 스피릿호의 선장과 항해사인 치우르라시와 체탄시를 기소했다.
1심재판부는 삼성 중공업 예능인 선단 선장 조모(52)씨에게 징역 3년에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지만 치우르라시와 체탄시 및 호 베이 스피릿 선박 법인에 대해서는 전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작년 12월 유조선의 책임도 인정, 치우르라시에 금고 1년 6월 및 벌금 2 천만원, 체탄시에 금고 8월 및 벌금 1 천만원을 선고해 법정 구속해 호 베이 스트리트 선박 법인에 대해서는 벌금 3 천만원을 선고했다.
현재 이 사건은 최고재판소에 계류안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45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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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석방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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