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로또" 고래, 하루사이 8마리 발견 화제
동해안 중북부 해상에서 돌고래 8마리가 잇따라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것이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속초 해양 경찰서에 따르면 16일 오전 4시쯤 고성군 대진과 거진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선원이 그물에 걸려 죽어 있는 돌고래 1마리씩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또 2시간 후인 오전 6시쯤 대진에서 2마리, 거진에서 1마리의 돌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고, 7~8시 사이에 양양 하조대와 고성 가진 해상에서도 돌고래가 그물에 걸리는 등 이날 오전에만 8마리의 돌고래가 혼획됐다.
해경은 "발견된 고래 모두 외관상 작살 등으로 포획한 흔적이 없다"며 "돌고래가 무리지어 이동하다 그물에 걸린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견된 돌고래는 2미터 안팎의 크기로 각각 30~50만원 선에서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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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그물에 고래가 걸려서 죽는 것은 정말 희박한 확율인데, 이상하게도 한국에서는 매번 고래가 우연히 그물에 걸려서 죽는다. 역시 한국은 행운의 나라가 분명하다. 이렇게 우연히 잡힌 고래를 일본으로 수출을 하자. 그리고 세계에 일본이 고래를 먹는다고 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