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가이드가 선정해 별 등급을 받은 식당에서 14명이 단체 식중독에 걸려 식당이 잠정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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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나가와현 정부는 지난 23일 "지난 11일 가마쿠라시의 식당 사료 간토안(茶寮 幻蕫庵)에서 식사를 한 6명의 남자와 8명의 여자가 집단으로 설사, 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보여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난 14일부터 문을 닫았고 언제 다시 문을 열지는 조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가마쿠라시 북쪽에 있는 이 식당은 모던 스타일의 일본 음식을 파는 곳으로 숲속 한가운데 위치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최근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한 개를 받으며 그 명성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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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가이드는 요리 재료의 수준, 요리의 개성과 창의성, 요리법, 가치, 메뉴의 통일성 등 기준에 따라 별로 등급을 나누며 별 3개가 가장 높은 등급이다. 평가원은 자신들의 신분을 감추고 전세계 여러 호텔과 식당을 방문해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별 등급을 엄선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번 식중독 사고로 미슐랭 역시 체면을 구긴 셈이 됐다.
한편 일본의 이 식당에서 식중독 증상을 일으킨 이들은 당시 오징어, 성게를 곁들인 해파리, 생선호박구이, 뱀장어 구이 등 해산물 중심으로 식사를 했고 후식으로 사탕을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ahaha 왜인이 발광하고 좋아하는 미슐랭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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