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한반도 긴장 고조에 따른 전쟁 발발 가능성을 일축하며 한국에 있는 자국민을 대피시킬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정부가 한반도 위기론에 불을 지피며 한국에 체류하는 일본인을 대피시킬 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힌 것과 대조된다.
20일 교도통신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훈센 총리는 이날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한 대학 졸업식에서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것과 관련, "전쟁이 없을 것으로 99.99% 확신할 수 있다"며 한국에 있는 4만 명 이상의 캄보디아 근로자를 대피시킬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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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만 4만명..
한국에 있는 일본인 숫자와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