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나의 애인이 南chosen 어느 수도권 리조트에서 겪은 이야기로 허구성이 없는 실화.
평소 기가 약하다거나 담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말아라.
계속 생각나기 때문에
KJ에서도 일전에 소개하다시피 나의 애인은 어린시절 일본에 이주하고 대학 시절까지 일본에서 자란
직업은 베테랑 여행 가이드로 현재에도 중국이라든지 南chosen에서 여행 가이드로써 현역 활동 중이다.
나의 애인이 3년전 어느 날 자신이 소속된 여행사가 아닌 다른 회사의 부탁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한다
수도권을 투어하는 대만 단체였고, 귀신을 목격한 장소는 수도권 남부 지역의 어느 리조트다.
해당 리조트는 바로 옆에 대학교 캠퍼스가 있고, 과거 정신병동을 개조해서 리조트로 만들었다고 한다.
버스기사와 여행 가이드들 사이에서는 이미 귀신이 나타나기로 유명한 리조트이고, 여행사 동료중에도 해당 리조트에 숙박히고 귀신을 목격했다고 말한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대만에서 직접 손님들을 데려온 대만 현지 가이드가 무섭기 때문에, 호텔측으로부터 배정받은 13층 방에서 혼자 숙박 할 수 없으므로 같은 방에서 숙박하자고 나의 애인에게 요청했다고 한다. 원칙적으로 손님들과 현지 인솔 가이드는 같은 층에 숙박하는
그러므로 버스 기사는 혼자서 5층 방에서 숙박하기로 하고
나의 애인과 사진 기사가 대만 현지 가이드와 함께 13층 방에서 숙박하기로 결정
방 타입은 특이한 구조로 침대는 총 4개였고, 침대가 안쪽 방에 1개있고, 넓은 바깥 방에는 침대가 3개 나란히 있는 구조
마치 안쪽방에 정신병동의 환자를 격리하고 가족들이 바깥방에서 생활하면서 살펴보는 구조라고 한다.
피곤해서 짐을 풀고 3명 모두 일찍 숙면을 하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나의 애인의 등에서 한기가 느껴졌다고 한다.
나의 애인과 사진사가 바깥 방에서 자고 대만 현지 가이드는 안쪽방에서 혼자 자고 있었다고 한다.
그대로 잠들었는데 새벽 2시경 눈이 저절로 뜨였고 자신의 발쪽에서 단발머리에 빨간 원피스의 여자가 입 모양을 웃으면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고 한다.
오른쪽 치이에 뻐드렁니가 1개 나와있었고, 자신의 영혼을 공중에 띄워서 데려갈 것 처럼 당겼으므로
침대의 사이드 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옆에서 잠자고 있는 사진사를 깨우기 위해서 안간힘을 썼다고 하는
혼자서 욕을 하고 발버둥쳐도 귀신은 도망가지 않고 이미 깊은 잠에 빠진 동료들은 일어나지 않는 상황
소리를 지속해서 지르고서야 동료들이 일어났고, 동료들이 일어난 상황에서도 여자 귀신은 곁을 떠나지 않고 지켜보았다고 한다.
대만 현지 가이드와 애인은 무섭기 때문에 13층 방에서 도저히 머물 수 없고 새벽 2시에 1층 로비에 짐을 가지고 내려갔고
사진사는 혼자 남아서 그대로 잠을 잤다고 한다
로비에 가자마자 여기서 귀신 나오지 않냐고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직원은 귀신같은건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래서 로비의 의자에서 잠을자다가 손님들이 아침 6시경 1~2명씩 내려오기 시작
잠은 잘잤는지 손님들의 안색을 살피며 물었지만,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모두 잘 잤다고 말했다고 한다.
가장 마지막으로 남자 손님 2명이 내려와서 아침 인사를 하고서 모두 아무일도 없었다고 하니 안심이었는데
갑자기 마지막으로 내려온 남자 손님중 1명이 나의 애인을 뒤로 조용히 불러내면서
속삭이듯이 자신이 머문 13층 방에서 새벽 5시쯤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났는데 남자 귀신이 나타나 너무 놀라서 중국어로 나가라고 소리치니까 사라졌다고 한다 .
손님들은 해당 리조트에 귀신이 나타난다고 하는 일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황
애인은 10층 이상에서부터 귀신이 나타난다고 소문으로 들었기 때문에 숙박하기 이전부터 긴장했다고 하는
애인은 귀신을 직접 목격하기 이전에는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았지만 지금은 믿고있는
그런데 이상하게도 해당 리조트의 리뷰 찾아보면 귀신을 목격했다고 하는 사람들의 리뷰는 없는
목격담의 해당 리조트 사진
영업 방해이니까 이름은 말해줄 수 없다

목격한 귀신은 아마도 이런 느낌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