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9일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지난 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만찬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언급하면서 느닷없이 아키에 여사의 영어 실력을 거론했다.
그는 “그 자리에는 각국 정상들 분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멋진 남자 아베 총리의 부인 옆에 앉았다”며 “그는 멋진 여자지만 영어는 못 한다”고 말했다.
취재진이 어떻게 못하냐고 되묻자 “헬로우도 못한다”며 “나의 또 다른 옆자리엔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영어를 하는 멋진 여성인 그의 부인도 있었다”고 비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