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군함도’서 저지른 죄악 공개하라”…중국 신화통신 ‘공세’
일본 제국주의 치하 강제징용 만행이 이뤄진 군함도 사건에 대해 중국이 일본의 올바른 역사인식 전환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신화통신은 논평을 통해 “일본의 고의적인 역사 은폐와 왜곡이 중국과 한국 민중에게 강한 불만을 촉발시켰다”며 “일본은 여전히 신뢰할 수 없는 나라”라고 질타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최근 영화화되기도 한 군함도는 일본 나가사키 앞 하시마섬으로, 1940년대 조선인들의 해저탄광 징용과 강제노동이 이뤄진 곳입니다.
일본은 2015년 이 섬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했으나 역사적 만행은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