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ASA의 "하늘을 나는 실험실", DC-8 항공기2016년 5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하늘을 나는 실험실"이라 불리는 미 항공우주국 NASA의 DC-8 항공기가 한반도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DC-8의 비행은 한국 대기오염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한미 대기질 공동연구 프로젝트", KORUS-AQ(Korea U.S.-Air Quality)의 상징이었다. NASA는 KORUS-AQ를 한반도 미세먼지의 원인을 밝히는 과학수사대(CSI)라 불렀다. KORUS-AQ는 미국 NASA와 한국 국립환경과학원 등 80개 연구기관 580여 명의 과학자가 참여한 국내 최대 대기환경 프로젝트였다.
한미 공동연구 결과, 미세먼지 국내 영향 52%
미 항공우주국 NASA가 한국의 대기오염의 원인을 밝힌다 하니 기대감도 컸다. KORUS-AQ 연구는 1년 여 동안 철저하게 기밀이 유지된 채 진행됐고, 마침내 2017년 7월 19일 봉인이 풀렸다.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측정된 미세먼지(PM2.5)의 기여율은 국내 52%, 국외 48%로 발표됐다. 국외는 중국이 34%, 북한 9%, 일본 등 기타가 6%로 나왔다. 중국 34% 가운데 산둥 지역이 22%, 북경 지역이 7%, 상해 지역은 5%로 평가됐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5월에서 6월 초에 한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기간 동안 관측된 미세먼지 가운데 입자가 매우 작아 인체에 치명적인 PM1(1μm 이하의 미세먼지)의 75%가 기체 상태의 대기오염 물질이 고체로 바뀐 2차 생성 미세먼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7월 19일 발표 환경과학원 미세먼지 예측 (국내 영향과 국외 영향이 모두 보인다)
NASA의 제언, "국내 미세먼지부터 잡아라"
30년 넘게 대기오염을 연구해온 NASA는 대기오염이 심각했던 미국 텍사스 지역에 대해 2006년 긴급과학종합 보고서(RSSR, Rapid Science Synthesis Report)를 제시하며 서둘러 대응할 것을 촉구한 적이 있다. 이번 KORUS-AQ에서도 역시 긴급과학종합 보고서가 나왔다. 핵심 제언은 다음의 4가지이다.
1. 질소산화물(NOx)와 휘발성유기화화물(VOCs) 배출, 특히 톨루엔과 같은 방향족 배출을 감축하면 미세먼지와 오존 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2.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과소평가되고 있어 제대로 산정하면 대기오염 예측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3. 수도권 남쪽(충남)의 점 오염원이 매우 많았고, 인체에 해로운 오염물질이 인근 지역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이었다.
4. 국외 대기오염 물질의 영향이 계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으니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NASA 항공기 DC-8에서 바라 본 충남의 대기오염 배출원
관측 결과, 2차 미세먼지 생성의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은 국가 대기오염 배출량 통계 대비 50% 정도 높게 나왔고,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3배(최고 10배 이상)가량이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공장 굴뚝이나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그리고 화학단지나 주유소, 페인트 등에서 나오는 휘발성유기화화물(VOCs)을 미세먼지 생성의 원인 물질로 지목했고, 장거리 이동보다는 주로 국내에서 배출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충남의 대산화학단지 상공에서 발암물질인 벤젠과 부타디엔이 다량으로 검출돼 작업장과 지역 주민 건강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언급했다. 모두 대기 오염물질 배출의 국가 관리 체계에서 누락된 것들이다.
박록진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그동안 몰래 배출됐거나 알지 못했던 배출원을 파악하거나 최소한 추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을 핵심 성과로 들었다. 과소평가된 배출량이 추가되면 대기오염 예측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김순태 아주대 환경안전공학부 교수는 그동안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이 과소평가돼 왔던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 현대제철, 대산화학단지의 실상이 드러난 것으로 평가했다.
NASA측 연구를 이끌었던 제임스 크로포드 박사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내 배출량이 우려할 만한 수준으로 많은 것이 확인됐는데, 이에 대응하는 환경 정책을 세우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밝혔다. 숨어있는 국내 오염원을 밝혀내고, 배출을 억제하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NASA의 의견 변화, 대부분이 국내발에서 52%로
철저하게 기밀 속에 진행됐던 분석 과정에서 NASA 측 연구진의 의견은 미묘한 변화가 있었다. 2016년 6월 DC-8의 마지막 비행 직후 KBS는 NASA의 제임스 크로포드 박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직 연구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과학자로서의 직관을 물었다. 당시 제임스는 답변은 상당히 충격적이어서 수차례나 반복해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지 물을 정도였다.
"During this campaign the Chinese emissions were not a problem. Almost everything we saw was local to Korea. In terms of magnitude the largest sources during this month have been local from Korea. We have not seen large influence from China." (이번 관측 기간에 중국의 배출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본 오염원의 대부분이 한국 내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가장 큰 오염원은 한국에 있습니다. 중국이 큰 영향을 주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제임스 크로포드 박사 / NASA 선임 연구원 (DC-8 내부에서 인터뷰하는 모습)
실제로 NASA 연구진은 미국에 돌아간 뒤에도 같은 의견이 담긴 홍보용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배포했다. NASA의 프로젝트 매니저, 베리 래퍼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But on many days that we were here, it"s entirely due to the pollution emitted by the 51 million people living in South Korea. And what we believe is that this will motivate the Koreans to understand that they can make a difference in their own air quality by making local changes of things that they can control rather than worrying only about what"s coming from outside." (한국에 있던 여러 날 동안 대기오염 대부분이 5천1백만 명이 사는 한국에서 배출된 것이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통해 한국인들이 외부에서 날아오는 것을 걱정하기보다는 스스로 대기오염을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베리 래퍼 / NASA 프로젝트 매니저
2017년 들어 NASA 측의 이런 기조는 중국의 영향을 인정하는 방향을 급선회한다. 2017년 3월 제주에서 열린 한미 과학자 회의에서 한국 과학자들과의 소통하면서 바뀐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과학자들은 KORUS-AQ 기간에도 중국의 영향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고 있었고, NASA 연구진도 중국의 영향을 과소평가했다고 인정하기 시작한다. 결국, NASA의 제안 4에 "국외 대기오염 물질의 영향이 계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으니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라는 내용이 포함된다.
제임스 박사는 7월 19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입장을 수정한다.
"I do believe that local air quality can be improved by local policy in Korea but the ultimate goals you have need cooperation neighbors too" (한국의 환경정책에 의해서 대기오염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나, 이웃 국가와 협력해야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국내 기여율 52%에 대해 정확한 결과는 아니지만, 최선의 결과로 받아들여 달라고 말했다.
왜 중국 영향이 크지 않은(?) 5~6월을 택했나

한미 대기질 공동연구 기간 동안 서울, 부산, 광주의 미세먼지(PM2.5) 농도
당초 한미 대기질 공동연구는 중국발 영향이 지배적인 시기, 국내발 영향이 큰 시기, 그리고 둘 다 볼 수 있는 시기 세 가지로 나누어 진행하려 했다. 그러나 한정된 예산 문제로 둘 다 볼 수 있는 5~6월을 택했다. 햇빛에 의해 2차 미세먼지와 오존이 생성되는 과정을 확인하고자 하는 NASA 측의 의견이 크게 반영됐다.
장림석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예보센터장은 KORUS-AQ 기간 동안 서울의 미세먼지(PM2.5) 농도는 세계보건기구 WHO 환경기준(일 평균 25㎍/㎥)을 초과한 날이 많았고, 중국의 영향이 명확했던 일주일 정도는 국내 환경기준(일 평균 50㎍/㎥)도 넘어섰다고 말했다. 국내발 미세먼지는 상수이고, 중국발 미세먼지는 상수에 더해지는 변수라는 것이다. 5~6월은 미세먼지가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시기로 알려졌지만, 국내 환경기준에 맞추었을 때만 그렇지 세계보건기구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오염이 심한 시기이다.
이번에 나온 미세먼지 기여율 국내 52%, 중국 34%, 북한 9%라는 결과 역시 환경부 용역 연구인 "동북아 대기오염 국가 간 상호 영향 공동 연구" 결과(국내 47%, 중국 41%, 북한 12%)와 유사하게 나왔다. 그래서 국내 영향이 큰 사례와 중국 영향이 지배적인 사례가 적절하게 포함됐다고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미 공동 연구진은 중국 영향이 큰 황사 시기에 대규모 추가 관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NASA는 왜 한국 미세먼지에 관심을 두나?

NASA의 제임스 박사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미세먼지 연구에 가장 이상적인 곳이라고 말했다. 대기 오염물질의 장거리 이동, 2차 오염물질 발생, 도시와 인접한 산림 지역의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했다.
더구나 한국은 2019년에 대기 오염물질을 우주에서 지켜볼 수 있는 자체 환경위성 보유국이 된다. 이 환경위성에 탑재될 관측기기를 테스트할 수 있다는 이유도 포함돼 있다. 실제로 미국의 대기오염 연구진들은 요즘 한국이 주 연구 대상이며, 연구 지원금도 한국에서 많이 나오고 있다.
한미 대기질 공동연구, KORUS-AQ의 성과
이번 KORUS-AQ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환경부는 국내 오염물질을 줄이는 데 한계에 봉착했다는 말을 자주 했다. 줄일 수 있는 배출원은 충분히 줄였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그간 포착하지 못했던 숨은 대기 오염물질 배출원들의 정체가 드러났다.
NASA 측은 세계보건기구 WHO 환경기준만큼은 아니지만, 국내 배출원을 규제하면 대기오염이 개선될 것임을 명확히 했다. 중국의 영향이 변수로 남아 있지만, 상수인 국내발을 줄이면 지금보다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날이 늘어날 거라는 희망을 제시했다. NASA의 제임스 박사는 그런 기술과 경험이 중국과의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협력 진행에 힘이 될 거라고 조언했다.
공장 굴뚝이나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그리고 화학단지나 주유소, 페인트 등에서 나오는 휘발성유기화화물(VOCs)을 미세먼지 생성의 원인 물질로 지목자신의 생각하는 것이 진실이라고 여기는 어리석은 chosenjin은 NASA연구진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맹목적인 중국의 탓은 하지말고 미세먼지 문제의 사실 근원을 알았으면, 우선 국내 문제 해결부터 노력합시다.덧붙여 이쪽은 chosen 미세먼지의 국내 생성이 52%라고 전한 중국 기사의 全文
韩又炒PM2.5来自中国 中国专家:大气污染需各国共同治理
2017-07-24 09:20:00环球时报 邢晓 【环球时报记者 邢晓婧 刘扬 环球时报特约记者 王伟】韩国相关部门与美国航空航天局的联合调查报告宣称,韩国空气中的细微颗粒物(PM2.5)“超过三成来自中国”。近年来,韩国不断公布类似的单方面调查报告,引起韩国民众对中国空气污染的强烈不满,甚至有人要求向中国“索赔”。但这样的调查真的科学吗?应对大气污染需要怎么做呢?《环球时报》记者23日就此请教了多名环境专家。 “一个老生常谈的问题” 据韩联社19日报道,韩国环境部和国立环境科学院日前与美国航空航天局进行了韩国空气质量联合调查。今年5-6月,美方多次出动DC-8飞机在韩国首尔奥林匹克公园上空执行观测任务。结果显示,在该地区观测的细微颗粒物中,48%来自海外,52%来自本土。来自海外的细微颗粒物中,34%来自中国(山东22%、北京7%、上海5%)。针对“雾霾为何更多产自韩国国内”,韩国国立环境科学院负责人称,5-6月是中国雾霾对韩国影响较小的时期,若调查在供暖的冬季进行,结果“可能会不同”。 中国科学院大气物理研究所研究员王庚辰23日接受《环球时报》记者采访时称,这是一个老生常谈的问题,韩国、日本等国媒体都曾指责中国大气污染物漂洋过海影响他国环境。从地理位置来看,中国境内产生的大气污染物漂流至日韩的现象一定程度上确实存在。但是受大气环流的影响,日韩的大气污染物也会漂流到中国。这就好比北极的污染物,既有来自美国、俄罗斯、加拿大等国的,也有来自中国大陆的。
王庚辰解释说,污染物中比较重的颗粒物会逐渐沉降,但PM2.5、硫化物等在大气中滞留时间很长,可随着空气流动“全球旅行”,因此很难精准鉴定韩国的大气污染物来自何方。 中国国家气候中心研究员任国玉23日接受《环球时报》记者采访时称,如果美韩报告提及的细微颗粒物是以粉尘为主的话,这个结论倒有可能,但问题是这种污染物并非人为的。在自然情况下,中国西北、蒙古以及中亚地区地表的尘土被风刮入空中,就会在高空随气流传播到朝鲜半岛或者日本,这与中国北方的人类活动关系不大。韩国、中国华北和西北地区均处于西风带,特别是春季和冬季,地面刮起的尘土会随着西风一路向东,随气流传播到朝鲜半岛或者日本,甚至可以到达格陵兰、美国西部以及加拿大。这是早在几百万年前就形成的自然现象,在格陵兰冰芯里,科学家发现两万多年前来自亚洲的粉尘沉积速率甚至比今天高出十几到几十倍。因此这笔账不能算在现代中国人头上。 韩国《京乡新闻》22日的报道称,随着韩国国民对大气质量问题越来越敏感,韩国政府不是推行改善大气质量的政策,而是着急找“替罪羊”。但是早在2014年,就有报告称韩国空气质量排名世界倒数第7,韩国环境安全人体健康研究所所长金正秀当时就表示,与从中国吹来的污染物相比,韩国本土的空气问题对日常生活的影响更大。 大气污染源需多国联合验证 近年来韩方频繁炒作“中国空气污染传到韩国”的话题。首尔研究院今年4月公布的调查结果宣称,首尔市的雾霾55%来自中国等外部区域。还有报告称,中国等外部影响对韩国空气质量的影响从2011年的49%,增至去年的55%。受这些“研究结果”的影响,韩国民间不断出现“向中国索赔”的声音。甚至在去年底的大选中,“来自中国”的雾霾问题也成为热门议题,当时争议的焦点是新政府如何向中国政府“抗议”。 但煽动韩国民众的这些报告真的科学吗?《环球时报》记者此前曾就“中国污染物外流”问题采访过日本环境省地球环境局中国环境情报分析官染野宪治。他表示,对于大气污染物哪些来自海外,目前还处于学界推论的阶段,这个研究需要相关多国进行联合验证,才能作为官方数据公开发表。“日本政府没有公开发表过相关数据。”染野强调,日本对于外来污染源的调查和研究,不是为了攻击他国。环境问题是大家共同的问题,需要共同想办法来应对。 王庚辰表示,大气污染不受国境线约束,“这是全球问题,需要各国共同治理。”他表示,中日韩此前已就此达成共识,建立起环境共同治理机制,就具体污染物的具体治理措施在协商会议上进行讨论,并贯彻落实。韩国《京乡新闻》也呼吁说,“不管未来与中国就共同治理大气污染协商的结果如何,现在重要的是韩国应拿出治理的切实措施”。 中国已经做出巨大努力 专家们都表示,治理空气污染是一个长期过程。对于中国在该领域取得的成绩,王庚辰说,可通过各类污染物的长期变化趋势来判断。观测数据显示,自2000年我国加大环境治理力度开始,大气中主要污染物浓度持续下降。硫化物下降速度明显,氮氧化物、颗粒物下降速度较慢。但总体而言均呈现下降趋势,可见治理成效很大。同时国家修改《大气环境法》,陆续出台相关政策跟进,对未来发展情况可以持乐观态度。 任国玉表示,为减少空气粉尘污染,中国在三北防护林建设、草原退牧还草、退耕还林方面做出巨大努力,为治理北方干燥和半干燥区荒漠化、遏制生态系统退化,做出了很大贡献。
소스 : http://world.huanqiu.com/exclusive/2017-07/11023145.html?from=bdwz
진실을 말해버리면너는 중국인이라든가. 조선족이라든가. 나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거기에 chosenjin들은, 4~5월에 미세먼지가 심하지 않고미항공우주국 NASA의 미세먼지 조사 착수때문에 중국 공장 가동이 일시 멈추었다고 주장합니다chosenjin일동 화병 발작은 멈추고 현실을 직시해 우선 국내 문제부터 해결합시다. 우둔하고 사리분별이 약해서 컨트롤이 손쉬운 chosenjin 국민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