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남성에게서 나타나는 여성혐오[편집]
2.3.1. 발생하는 이유[편집]
현재의 여성혐오가 나타나는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성평등이 완벽하게 자리잡지 않은 탓이 크다. 양가적 차별 문서에서도 확인하겠지만 남성중심적 사회에서 성평등적 사회로 바뀌어 나가면서 생기는 과도기적인 문제이다.
2.3.2. 일상생활에서의 문제[편집]
회사나 학교 등에서 여자들은 남자와 같은 보상을 받으며 이것이 남자들의 불만사항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여자라서"로 업무를 더 적게하고, 덜 위험한 일을 하면서 보상을 적게 받을 때는 "여자라서" 돈을 적게 주냐는 일부 여성들의 몰지각한 행태에서도 기인한다. 그리고, 최근 논란의 중심인 여군과 여경이 있다.
둘 다 전쟁이나 현행범과 마주칠 때 여자라는 이유로 해결하기가 쉬워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체력훈련에서부터 남성보다 현저히 낮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 사건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남성들만 힘든 일을 도맡아하고 여성들은 뒤치다꺼리만 해서 불만을 키운다. 특히, 경찰에서는 남경은 시위현장을 진압하고 강력범죄를 잡느라 빡세게 강도들에게 얻어맞고 상처를 입으면서 일하는데, 여경은 힘든 일도 안 하는데다 SNS로 춤추는 영상이나 찍으면서 특진한다라고 비판의 대상이 되는 중이다.
게다가, 여성들에게는 오지 근무 파견이나 야근을 잘 시키지 않고 남성들에게만 지시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되면, 계급이 높고 나이가 든 경력직원 남성들이 자식과 아내를 위해서 일찍 귀가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사실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에다 계급이 낮고 젊은 남성들만 야근을 모두 독박써서 도맡아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눈치가 보여서 퇴근을 못하게 되므로 업무량이 과중되어 더더욱 힘이 드는 일이 생긴다.
즉 종합하자면 "적게 일하고, 똑같이 받으려 한다."는 점에서 여성혐오가 일어나고 있고 이것이 얼핏보면 맞는 말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적게 일을 하고 적게 받도록 여성에게 강요한 것은 바로 가부장적인 사회 분위기이다. 여성의 입장에서는 똑같이 면접보고 들어왔는데 막상 받는 돈이 다르다면 화내는 건 당연하다.
이런 구조에서 여성들에게 "일이나 하고 말해라." 라면서 발언권을 뺏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 하다. 그런데 때리라는 가부장적 가치관은 안 때리고 애꿎은 페미니즘만 공격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그런 가부장적인 사회 분위기는 여성들이 자처하고 있는 것이다. 평등을 원하지만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의존적인 성향을 띄고 예를들어 결혼비용 부담 비율 등. 이러한 경제적인 부분들에 있어서는 평등을 원하지 않기에 스스로 가부장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꼴이다. 만일 여성들이 일을 안 하는 게(사실상 못 하게 강제당한 것이지만) 불만이라면 여성이 마음대로 일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면 그만이다. 그럼 페미니스트들도 박수치고 환호할 거다.
이러한 현실이 반영된 것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1Q84이다. 여기서 여주인공 아오마메의 친구로 등장하는 여경은 사격 점수가 최고였고 본인도 범인을 떄려 잡는 임무를 맡고 싶어하지만, 주어지는 임무는 교통 정리뿐이어서 직장 생활에 불만이 많다.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에 자신의 꿈을 제대로 펴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작품 내내 이 여경 캐릭터는 남성 중심 사회 속의 희생자로 그려진다. 결국, 그 여경은 목을 매고 자살한다.
이처럼 전근대적인 사고방식과 변해가는 사회문화에 비해서 문화 지체 현상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성별갈등의 문제로 현대 사회의 국민들을 괴롭히는 것 뿐이다.
2.3.3. 이성관계의 문제[편집]
남성들 중에서 여성혐오가 강한 일부는 여성을 "성교를 빌미로 자신에게 경제적으로 기생하려는 뻔뻔한 존재"로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여혐을 하는 사람들은 주로 데이트 상황에서도 일부 여성이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뻔뻔함을 보이는 것도 `성교`라는 미끼를 쥐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한다. 서구권에서도 `gold digger" 라는 관용 표현이 존재한다. 애정은 갖다버리고 돈과 비싼 선물을 목적으로 돈많은 이성과 사귀거나 결혼하는 사람을 칭한다.
물론, 단순히 이성에게 경제적으로 기생하려는 태도를 비판하였다는 것만으로 당연히 여성혐오가 아니다. 실제로 여혐이라고 칭하는 부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여성 전체가 경제적으로 기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이성관계와 관련해서 여성에 대한 혐오가 짙어지는 현상은 부모가 결혼감, 사윗감을 골라주던 전근대사회와는 다르게 능력이 있으면 더 많은 여성을 만나고 그렇지 않으면 흔한 연애조차 못하는 현대사회의 모습에도 기인한다. 이는 개인의 능력 문제와 함께 헬조선이라는 단어로 대변되는 20~30대의 청년실업같은 취업문제과 결부되어 있다.
개발도상국이라면서 경제성장률이 매년 10% 가까이 육박하던 과거와는 달리 경제가 안정되면서 취업문도 좁아짐과 동시에 취업이 어느 정도 쉽게 가능한 공대생들과 다르게 문과생들, 특히 기술도 갖지 않은 지방대 문과생들을 굳이 채용하는 기업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이 불편한 진실이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듯이, 대학진학률은 제5공화국 시절의 상승률보다 더 가파르게 내려가고 있다. 경쟁에서 패배한 남성들이 경제력이 없어서 연애와 결혼을 반쯤 포기한 것은 단순히 개인의 탓으로 돌리기는 힘든 현실이다. 다만, 취직과 경제력이 절대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20대 후반~30대 때 이루어지는 결혼과 다르게 연애는 그 성격상 단순히 좁아진 노동시장만을 탓하기는 힘들다. 취업이나 경제력의 문제 이전에 성격이 남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이거나 여성을 만나기 힘든 위치에 있는 남성들은 옛날과 달리 자신들의 생각이나 이익을 결집하고 표출할 수 있는 인터넷, 온라인 사이트들이 생겨남에 따라서 자신이 처한 상황과 성향애 맞는 특정 사이트로 모이게 된다.
온라인상의 여성혐오 현상은 음지에서 점점 비대화되었으며, 2016년 현재는 사회적 공론화까지 진행되고 있을만큼 그 규모가 너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어쨌든 일본의 히키코모리나 NEET와 같은 계층이 한국에서도 최근 점점 많아지고 사회적 문제점이 되는 것도 역시 지나친 경쟁만능주의와 학교폭력 등 학교생활의 부적응같은 문제점, 급격한 경제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부족 및 인간소외현상 등 사회적 분위기와 문제에 기인한다는 점에서는 이러한 전체적인 문제를 온전히 개인의 문제로는 돌리기도 힘들다. 결국, 단순히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이성을 못 사귄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성혐오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복합적으로 무차별 혐오를 조장하는 사회로 변하는 원인을 잘 분석해야 한다.
결국, 냉혹한 현실과 경쟁에서 밀려 도태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현실보다 온라인상으로 몰리게 되고 자신들과 만나주지 않는 여성들에 대한 혐오감정을 격하게 토로하면서 싸잡아 비난하는 문제점이 생겼다. 그래서, 여성혐오가 가장 심한 오늘의유머같이 일부 특정 사이트의 주 사용층이 제대로 된 사회생활이나 문화생활을 향유하지 못하고 주로 방에서 인터넷만 하면서 살고 있는 히키코모리들이 많다는 사실과도 일맥상통한다.
자신들이 여성에 대한 관심이 없다거나, 제대로 된 이성관계를 맺는다면 굳이 인터넷에서 사람들에게 비난받는 특정 사이트에서 시간이나 아깝게 손가락을 놀려가면서 특정 계층이나 그것도 여성에 대한 혐오를 일삼을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일본 역시 이런 사회적 문제가 매우 심각해서 여러가지 사회용어도 등장하는 등, 비슷한 현상을 보이지만 한국보다 심하면 심해졌고 덜하지도 않는다.
또한, 서로의 의견에 반박하고 재반박하는 과정의 미러링으로 인한 혐오와 재혐오의 증폭효과는 그들의 의견이 인터넷상의 주된 여론으로 보이게 되는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당연히 인터넷상의 여론은 당연히 현실의 여론과 백만광년도 넘게 동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잘 알아야 된다. 네이버 뉴스
게다가, 경쟁에서 패배하고 왜곡되었다는 인식을 갖게 만드는 기존의 교육의 영향은 혐오에 대한 정당성으로 이어진다. 여자아이에게 분홍색 물건만 주고 남자아이에게 파란색 물건만을 고집하게 하거나, 여자아이에게는 조신한 몸가짐과 얌전함을 요구하는 반면에 남자아이에게는 씩씩함과 활기참을 지나치게 요구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통념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학교같은 제도권에서의 성차별적인 사회화 과정이나 편파적인 미디어들의 단편적인 부분만을 바라보면서 생기게 되는 상대방에 대한 오해가 있어도 건전하게 풀어내지 못하고 현실사회에서 남녀간의 이성혐오를 더더욱 부채질하게 되었다. 결국, 서로간의 엇갈린 혐오감정만 키우는 꼴이 된다는 것이다.
2.3.4. 병역 관련 갈등문제[편집]
일부 여성이 남성의 병역고충을 이해하지 못하는태도, 군대는 집지키는개, 예비살인자, 군대도 안 가는 주제에 군복무일수를 늘려야 된다, 심지어는 위문공연을 보는 군인들을 강간범으로 몰고가는 등의 망언과 군대도 안 가는 여성이 군대를 가는 남성을 조롱하는 듯한 광고, 남자친구가 군대를 간 사이에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운다는 광고[9]가 공공연히 공중파에 송출되는 상황에다 또 양성평등이 점차 자리잡는 중에 병역 의무는 남성에게만 부여되어 사회에서 격리되는 반면 여성에게는 21개월~24개월[10]이라는 시간이라는 기회가 생기고 남성보다 빠른 취업이 가능하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동년배 남성보다 2년 빨리 취업하고 사회로 나간다는 것.
다만, 이건 취업난이 심각하지 않았던 시절의 이야기다. 기업의 경우 인사담당자들이 생각하는 취업 적정 연령은 남성의 경우 27세에서 28세, 여성의 경우 25세에서 26세로 나타나고 있다.#. 이 때문에 여자가 20대 후반이면 미혼이라 할지라도 기업에서 뽑아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면접 자리에서 시집 안 가고 뭐했어요라는 말을 하는 면접관이 있을 정도. 또한 여자가 남자보다 빨리 취업했다 하더라도,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고위층으로 갈수록 여성이 줄어든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물론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남자보다 빨리 승진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케바케이다.
그래서 이게 여성 차별을 정당화하는 근거로 악용되기도 한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여성 채용을 거절할 핑계 거리가 되기도 하고, 일을 하다가 실수를 하면 군대를 안 가서 그렇다는 식으로 갈구기도 한다. 심지어는 잘못이 없더라도 행주질을 할 때 동작이 시원스럽고 빠르지 않다는 식으로 흠을 잡아 군대를 안 가서 그렇다는 식으로 갈군다. 또한 남자보다 빨리 입사했기 때문에 굳이 승진을 빨리 시켜줄 이유가 없어서 유리천장이 계속 남게 된다.
하지만, 절대다수의 남성들이 20대 황금기에 병역의 의무를 이행했음에도 제대로 된 보상이 전무한 것[11]과 맞물려 실질적으로 남성은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여전히 병역의 의무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 이는 징병제가 가지는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휴전 상태라는 대한민국의 특수성과 맞물려 사회에서 강제하고 있으나 남성들에게 심리적인 박탈감을 주는 것 자체는 사실이다.
최근에 스타벅스에서 실시한 휴가장병에 대한 커피 무료 지급에 있어서 이를 여성에 대한 성차별로 불매운동을 주도한 몰지각한 일부 여성들의 태도에서도, 이들이 남성의 군복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엿볼 수 있을 것이다.[12] 또한, 여성의 군복무에 적당하지 않은 이유로서 신체적 차이를 들고있으나 정작 병사보다 체력이 더 우수해야 되는 장교직 ROTC에는 수많은 여성지원자가 몰리는 등, 여성들의 이중적인 잣대를 보이는 행보에서도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여성혐오를 하는 남성들이 이유로써 병역 의무 문제를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이지, 이러한 비난의 화살을 남성의 병역고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정상적 사고를 지닌 대다수 여성을 포함한 전체 여성에게 돌리는 일 자체가 정당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므로 잘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다.
다만, 남성의 병역고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희화화하는 몰지각한 일부 여성에 대한 비난은 정당한 비판이지만 이를 여성혐오로 싸잡아서 부정적인 행위로 취급하는 것 또한 지양해야 할 것이다.
2.3.5. 취업 등의 경제적 문제[편집]
2015년 통계에서는 대졸자 기준 여성의 취업자 수가 남성 취업자 수보다 높은 걸로 나타나기도 하였다.#
여기에는 여성 대졸자 수 자체가 남성 대졸자 수보다 많았던 것도 원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고[13] 대졸자 수 대비 취업률의 경우에는 남성이 69.0%, 여성이 65.2%로 남성이 살짝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여성의 경제력이 20대에서는 과거에 비해 얼마나 성장했는가를 확인하는 지표로 볼 수 있다.
물론 생애주기 전체로 보아서는 여성이 출산 및 육아 등의 문제로 경제활동 참가율이 현저히 떨어진다.
파일:2010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jpg
여대의 존재로 인한 로스쿨이나 약학대학 등의 기회불균등도 문제가 되고 있다. 일반 대학은 남녀에게 균등하게 기회가 제공되는 한편, 여대에 배속된 TO는 여성들만을 위해 제공된 것이나 마찬가지므로, 실질적으로 남성에 대한 역차별로서 작용하고 있다.
여성할당제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제도로 실제 선진국에서도 시행하고 공직 이외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있지만 상대적으로 능력이 떨어지는 여성에게 자리를 빼앗기는 사례가 있기 때문에 갑론을박이 오가는 상황이다. 반대로 남성이 부족한 여초직장, 특히 교사직에서도 남성할당제를 도입하는 것을 반대하는 이기주의같은 경우도 있지만 정작 현직에서 일하는 여교사들은 쌍수를 들고 찬성하는 모순된 주장을 하기도 한다. 결국, 서로간의 이해관계가 달라도 너무 달라서 이해와 배려가 부족한 상황이다.
2.3.6. 결혼비용 문제[편집]
성별 간의 불평등한 결혼비용의 큰 부담이 여성혐오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한국의 관습은 결혼 시에 남자가 집을 장만하고 여자는 혼수를 장만하였다. 과거에는 집과 혼수의 가격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지만, 최근 그 격차가 현저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고, 심지어 주택마련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결혼을 회피하는 남성도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남자들도 취직하기가 힘들어진 것도 사실이다.
실제 결혼비용 부담은 신랑과 신부가 평균적으로 약 7:3 혹은 6:4의 비율로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부(여성)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그러나 여전히 남성 혹은 남성의 부모 쪽에서 져야되는 부담이 훨씬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통계자료도 있다. 자녀 결혼 비용 지원, 아들은 9,373만원, 딸은 평균 4,167만원
시대가 변하면서 가부장제도도 사라지는데 가부장이라는 명목 아래 남성이 져야하는 경제적 부담은 아직도 그대로인 셈이다. 이는 여성혐오가 남성에도 프레임, 결국 경제적으로 한 가정을 책임져야만 하는 가부장적 프레임을 덧씌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여성혐오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요 논거라고 볼 수 있다.
이를테면 밈(meme)이 하나 있다. 어느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예비 신랑이 집을 살 때 분담금을 8:2으로 하자고 하자 기분이 다운됐다고 한 "기분다운녀"가 있다.
가사일 부담은 반반하는 것을 원하며 정작 결혼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비용 및 부양비용은 절대적으로 남자와 시가에 덤탱이 씌우는 이중잣대를 보인다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이는 일부 기막힌 상황이 인터넷에서 재생산 되는 것이다.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부부들에 대한 통계, 미혼남녀들의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 통계는 다음과 같다.
조선일보에서 낸 미혼남녀의 시각에 대한 기사
kbs 뉴스에서 낸 같은 내용의 기사
이 결혼비용 문제의 원인으로 임금격차를 제시하며, 임금격차 문제가 해결되면 결혼비용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그 근거로 취업준비생의 평균 "희망" 연봉이 男 3,620.女 3,030으로 나타나 남녀 간 기대하는 초봉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14] 또한, 2006년 자료를 보면 신입사원 남녀의 연봉 차이는 평균 39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다른 의견이다.#
하지만, 성별 갈등에 따르는 사회적인 문제점은 크다. 대표적으로...
성차별 문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대한민국 25~29세 여성과 남성의 임금격차는 10%로 OECD 평균치이며 미국, 덴마크, 호주와 비슷하며 캐나다, 일본, 핀란드보다 차이가 적다는 점.
최근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남성 혹은 남성의 부모가 져야되는 비용의 부담이 임금격차에 비해 훨씬 과도하다는 점.
실질적인 남녀 임금격차는 결혼 이후 출산과 육아로 여성이 직장생활을 계속 하지 못하게 되면서 커진다는 점.
위의 문제점들을 잘 고려하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많은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원하지 않음에도 울며 겨자먹기로 그만 두고 있다. 이는 우리 사회가 고쳐나가야할 부분이다. http://m.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8060
부부의 성평등에 대해 다룬 영남 신문 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51015.010210754320001
실제로 노동시장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높은 금액을 받는 이유는 중공업으로 대표되는, 위험하고 힘든 직업에 남자가 여자보다 일을 더 많이 하고, 같은 직종이라도 위험 수당이나 야근, 격오지 수당 등 고난도의 일을 추가로 맡으며 발생하는 수당 등이 격차를 벌리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급여와 취업률도 높은 이공계를 여성이 덜 가는 점 역시 한 몫한다. 이에 대해 교육계 안팎에서는 여성이 이공계일을 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사회 풍조와 늦어진 출발을 뒷받침해주는 "넛지"가 필요한 시점이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관련 기사 저출산 시대로 가면서 노동력의 수급, 만혼 풍조, 그리고 사회적 지원이 조금 더해진다면 여성의 이공계 진출이 늘 것이고, 사회에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2.3.7. 여성 역차별 정책에 대한 묵인[편집]
여자화장실만 설치된 건물, 여성전용 계단, 여성전용 지하철, 여성전용 주차장, 여성할당제[15] 등 남녀평등에 위배되며 명백한 역차별인 정책들이 한국에 도입되고 있다. 그런데 여자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정책들이라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경우가 적으며 오히려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이 이러한 정책을 반대한다면 명예남성이라며 욕하는 꼴을 종종 보여준다.
다만 여성 전용 주차장의 경우, 홍보 부족으로 인한 오해가 있었다고 한다. 본래 취지는 여성을 노리는 지하 주차장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이 쉽게 탈출할 수 있는 위치를 여성 전용 주차장으로 지정한 것이었으며, 남친이나 남편이 운전자인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는데, 여성 운전자가 아니면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애꿎은 여성 전체가 비난받을 빌미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현실은 남성이 이용할 경우에 비난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여성주차장의 경우 범죄 노출율이 일반 주차장에 비해 더 높다고 경찰청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실질적으로 보안 문제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여성주차장만 만들다 보니 범죄에는 더 취약한 구조가 되어버렸다. 여성 전용 주차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