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민간인들은 여행 수치에 관하여 수입이나 지출을 가장 흔히 신경 쓰는데
예술가,사학자같은 지식인 계층은 다르구나
그럼 지식인 계층들이 가장 신경 쓰는 건 무엇일까?
바로 세계 박물관 관람객 통계
이 통계만을 보고 방문자의 순도를 판단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잡지가 있는데 바로

라는 것으로 매년마다 세계 박물관 관람객 통계를 발표한다
주 독자층은 예술가,사학자,창작자,큐레이터 등 고급 지식인 계층들이다
이런 엘리트 계층에선 관광 수치에서 박물관 관람객 통계만을 순수하게 그 나라의 위엄으로 인정하는 경우가 큰데
2014~2015년 세계 박물관 관람객 통계를 보면 한국은 세계 9위.아시아 2위에 올라가 있고 세계 1위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다

보통 동양권에서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별개의 존재로 여기는 경우가 있는데 서양권에서는 구별하지 않는다
즉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창조한 예술품이나 역사적인 유물만을 전시하는 박물관을 모두 ART MUSEUM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사실 관람객 수치만 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박물관은 중국 박물관인데
주 독차층이 예술가 사학자 등의 고급 엘리트층이 구독하는 아트 뉴스페이퍼에서는 중국 박물관 통계는 제외 시킨다
중국 박물관은 자금성 안에 있거나 해서 박물관 통계가 동시에 잡히는 등 여러 꼼수를 부려놓은 경우가 많아
"박물관 자체"만을 평가하는 아트 뉴스페이퍼에서 중국은 통계에 싣지 않는 것이구나
현재 사드 폭격을 당하고 있는 와중에도 외국인들의 대한민국 박물관,미술관 관람객 통계는 매우 높은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럼 일본은 어떨까?
2016~ 박물관 관람객 통계




사실 일본의 박물관 관람객은 매우 처참한 수준이구나
일본을 대표하는 박물관 도쿄 박물관 관람객은 연 100만명~200만명 밖에 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게 일본이 박물관 관람객으로 단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구나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이런 분야에는 거의 관심없는 층들이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아트 뉴스페이퍼에서는 또한 박물관,미술관을 재방문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하여 조사했는데
대한민국은 10명중 7명꼴로 박물관,미술관을 재방문하고 싶다라는 약 70%에 달하는 수치를 보여줬다
박물관,미술관을 주로 방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하여 지식 및 정보 습득을 위한 이유가 가장 컸으며
방문자의 질이 매우 높다는 걸 반증한다
반면에 일본은 매우 처참했다.

여담이지만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영국 대영 박물관을 모두 방문해보았는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는 자국 문화재,유적물이 가장 많았고 대영 박물관에는 외국 유적물이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