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작년 정신병·자살 산업재해 역대최다…20대만 23% 증가
기사입력 2017-07-01 14:10
“일손부족에 젊은층 업무량 늘어난 것이 원인인듯”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에서 과로 등으로 ‘마음의 병’을 얻어 산업재해를 인정받은 사례가 작년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아사히신문이 1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과로사 등의 재해보상상황’에 따르면 지난해 마음의 병으로 산재 인정을 받은 사람은 498명으로 파악돼 해당 통계집계가 이뤄진 2011년 이후 가장 많았다.
그 중에서는 직장에서의 괴롭힘과 폭행이 74건으로 최다였다. 상사가 부하를 괴롭히는 ‘파워하라(パワハラ)’도 포함됐다. 파워하라는 힘(power)과 괴롭힘(harassment)을 조합해 일본어 발음으로 표기한 신조어다.
생사에 관한 질병과 부상, 극도의 장시간 노동 등이 해당하는 ‘특별한 사건’이 67건으로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증가가 눈에 띄었다. 다른 연령대가 소폭 감소한 반면 20대는 전년보다 23%나 늘었다.
산재 인정을 받은 사람 중 84명은 자살을 시도했거나 자살한 사람들이었다. 2015년 말 과도한 초과근무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사회적 이슈가 된 대기업 덴쓰(電通)의 신입사원 다카하시 마쓰리(高橋まつり·사망 당시 만 24세)도 여기 포함됐다.
모리오카 고지(森岡孝二) 간사이대 교수는 “일손부족으로 업무량이 늘어 노동자가 짊어지는 일의 부하가 커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직장 내 인간관계가 빡빡해져 파워하라가 생기기 쉬워졌다”고 분석했다.
신입사원 자살 파문…불 밝힌 덴쓰 본사(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한 달에 100시간이 넘는 초과 근무를 하던 신입사원이 자살한 후 불법 초과 근무를 시킨 의혹에 대해 당국의 전방위 조사를 받는 일본 광고회사 덴쓰(電通) 본사의 여러 사무실에 19일 오후 불이 밝혀져 있다. 2016.10.20
sewonlee@yna.co.kr

게이오기주쿠 대학 ’광고학 연구회’ 남학생 6명,
10대 여학생 술 억지로 먹이고 집단 성폭행
게이오대, 해당 동아리 해산 및 ’미스게이오’ 취소

도쿄 미나토구의 게이오기주쿠 캠퍼스 동문/사진=게이오기주쿠 대학 홈페이지 캡쳐
일본 사립 명문 대학인 게이오기주쿠대 학생들이 같은 동아리 소속 10대 여학생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아사히신문은 가나가와현 경찰이 지난달 초에 발생한 게이오 대학 내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9월 2일 게이오대 동아리인 ‘광고학 연구회’ 소속 남학생들은 ‘미스 게이오 콘테스트’ 행사를 준비하던 중 동아리 합숙소에서 미성년자인 1학년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 남성들은 평소에 알고 지내던 이 여학생에게 술을 억지로 먹였으며 만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자 성폭행을 시도했다. 사건에 연루된 남학생들은 최소 6명으로 알려졌다. 주간지 주간문춘은 또 다른 남학생이 그들이 집단 성폭행을 저지르는 모습을 촬영했다고도 보도했다. ‘광고학 연구회’는 아나운서와 연예인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미인 선발대회인 ‘미스 게이오 콘테스트’를 기획·운영하는 동아리다.

‘미스 게이오 콘테스트 2016년’ 최종 후보로 오른 6명. 올해 130여명의 재학생들이 지원한 이 대회는 행사를 준비하는 동아리 ‘광고학 연구회’의 집단성폭행 사건으로 중단됐다./미스게이오 홈페이지 캡쳐
대학 측은 지난 4일 해당 동아리를 해산하고 오는 11월 열릴 예정이던 ‘미스 게이오 콘테스트’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대학 측이 설명한 이유는 집단 성폭행이 아닌 “미성년자에게 억지로 음주를 강요했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피해자 여학생의 부모가 성폭행 사건으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게이오 재학생들이 얽힌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게 됐다.
한편 일본에서 대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빌미로 성적 범죄를 저지른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일본 안팎에 충격을 줬던 ‘슈퍼프리 사건’의 경우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총 400여 명의 여성이 성폭행 피해를 입었지만 14명만 법적인 처벌을 받아 논란이 제기됐다.
이수민기자 noenemy@sedaily.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11&aid=0002899355



슈퍼프리 사건
약물로 인한 强奸 피해자 500여명
구속 기소 14명
여성 멤버 50~60명 추정
자발적인 매춘부의 나라 일본
참고 내용 : 역시나 2ch로부터 동아리 회장 범인은 재일 chosenjin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흘러나왔지만, 증거 없는, 신빙성 없음

UNO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 인신매매 피해자들의 최종 목적지입니다.
현재 동아시아, 남아시아, 동유럽, 러시아, 남아메리카 등지에서 온 여성들과 아이들이 일본에서 불법으로 성매매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피해자들을 구제해주는 기관이 없습니다.
국제 사회가 인정하는 현실은 이것
범죄 지수 낮은 나라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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