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렌트카 빌린 후 운전하니까 車道가 너무 좁아서 고생했다.
2. 인터넷 속도가 너무 느리다. 도쿄 중심가인데도 한국 인터넷 속도의 1/3도 안되는 것 같았다. 와이파이도 정말 느려서 짜증이 났다.
3. 주차 한 번 하려면 분노가 생긴다. 최고급 호텔인데도 주차하려면 10분 기다려야 했다. 유료 주차비 굉장히 비싼데, 그마저도 자리가 없다. 한국은 최고 번화가 街道 주차는 웬만하면 다 되는데..
4. 지하철 환승도 안되고 한국의 90년대 지하철보다 도쿄 지하철이 한 2배는 더 후진적인 것 같다. 거기다가 아직도 마그네틱 쓰는 것 보고 놀랐다. 난민촌같은 느낌이었다.
5. 최신식 건물이 신주쿠 말고는 없음, 다 예전 건물들이었다. 온라인 게임이 업데이트 안된 느낌이었다. 한국은 인천이나 강남만 가도 최신식 건물 즐비한데, 도쿄는 신주쿠, 롯본기, 신오쿠보 정도 제외하면 낙후되어 있었다.
6. 이건 내 생각이지만, 일본에 원주민은 죠몬인인가? 얼굴을 보니 마치 眼球 테러 당한 느낌이었다. 한 15%는 죠몬인인 것 같은데, 동남아에 여행 온 기분이었다.
7. 택시도 80년대에 제작된 택시들 다니고, 차들도 아주 작은 차들 몰고 다니고, 뭐하나 부자 같다라는 느낌을 못받았다.
8. 왜인은 이미지 메이킹이나 날조는 잘하지만 알맹이를 까서 보니까 무척 실망 많이 하고 돌아온다. 하나라도 한국보다 낫다고 생각되는 게 없었다.
9. 열도 호텔에서 한국 싫어서 三星 사용 안 하는건 이해하는데, 샤프, 파나소닉 TV 화질 완전히 저질이었다. 한국처럼 셋톱박스도 없고, 그리고 최고급 호텔인데도 냉장고는 중국 하이얼 사용하는것 보고 웃었다.
10. 전반적으로 보이는 것은 잘 보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데, 그냥 갈라파고스化가 되어서 진심으로 살고 싶은 생각은 전혀 안들었다.
한국이 싫으나 좋으나 한국에서 사는게 훨씬 쾌적하고 선진적이라는 생각을 했고, 집에 돌아올 때 너무 행복했다.
결론은.
우리는 한국을 hell조선이라고 自嘲하듯 말하지만 내가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편인데 한국처럼 모든분야가 최첨단을 달리고 깔끔하며, 시스템이 최적화 되어 있는 나라는 거의 없다.
다들 한국을 사랑하고 아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