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선은 기본적으로 제국주의적 마인드(DNA)가 없는 나라.
조선이 미국과 대립하는 이유를 흔히
한국(남조선)을 적화(공산주의) 통일하기 위한 갈등의 한 장면으로 이해하는 세계인들이 많은데
사실은 다르다.
조선은 "이념" 이전에 "외세의 배격"을 제 1의 가치로 삼는다.
2.동시에 조선이 미국과 대립하는 과정에서
조선이 미국의 세계적 패권주의 역할을 대체하려는 망상을 한다는 오해.
조선은 결코 미국의 제국주의적 행태를 이름만 바꿔 행동하고자 미국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
조선은 세계 질서에서 상식을 요구하는 것이다.
내가 "싫은 것"이 강권과 전횡에 의해 "좋은 것"으로 둔갑하지 않는
공정한 세계질서.
조선은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