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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걸그룹 스피드(SPEED) 출신의 우에하라 타카코가 연예계 은퇴 위기에 놓였다.
우에하라 타카코는 일본의 최고 인기 드라마 시리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아베 츠요시와의 불륜으로 남편 텐이 자살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궁지에 내몰렸다.
텐은 유서에서 "타카코, 고마워, 그리고 안녕. 아이를 만들지 못하는 몸이라 미안해. 정말 정말 미안해. 용서해줘. 내 몫까지 행복해줘"라며 "아베 츠요시와 함께라면 분명 극복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 다음에는 배신하면 안돼. 술도 줄이고, 거짓말하면 안돼. 분명 날 원망하겠지? 하지만 언젠간 용서해줘"라고 유서를 썼다. 이어 "마지막은 여러가지로 무거운 짐이 되겠지만 미안해. 이게 미래를 생각했을 때 나의 최선이야. 멋대로인 걸 용서해줘"라며 "언젠가 잊을 날이 올 거야. 분명 괜찮아. 지금부터 힘들겠지만 힘내. 아베 츠요시와 행복하길. 차는 열지말고 경찰을 불러줘"라고 유서를 마무리했다.
우에하라 타카코의 역대급 불륜은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었다. 남편의 자살 후에도 버젓이 불륜을 자행하고 있는 우에하라 타카코와 그와의 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아베 츠요시에 대한 비난이 폭증하고 있다.
한편 우에하라 타카코는 자신의 불륜 사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