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일전쟁에서 금괴 15조엔(150조원) 규모를 싣고 울릉도 앞바다에 침몰한 돈스코이호가 한국 기업 신일그룹에 발견되었다.
신일그룹은 오는 30일 울릉도에서 인양한 유물과 잔해를 일부 공개하고 9∼10월께 본체를 인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일그룹은 세계 최초로 돈스코이호를 발견하고 입증한 만큼 유일한 권리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신일그룹은 보물선 인양사업, 바이오사업, 아파트 건축 및 분양·임대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종합 건설 해운 바이오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