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년들은 ‘구직난’, 중소기업은 ‘구인난’..68.7% ‘인력부족’ 호소
최악의 청년 ‘취업난’ 속에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다.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7곳이 인력부족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이)가 31일 발표한 ‘중소기업 인력실태 현황’에 따르면 300명 미만 국내 중소기업 214곳 중 68.7%가 ‘적시에 직원을 채용하지 못해 현재 인력부족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역설적으로 청년실업률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지난 7월 25~34세 실업률은 6.4%로, 7월 기준 1999년 7.2%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다.
청년들의 중소기업 기피…‘낮은 연봉’ ‘높은 눈높이’가 원인
청년들은 중소기업을 기피하고 있다. ‘낮은 연봉’과 ‘높은 눈높이’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잡코리아가 밝힌 조사 결과,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은 구인난 원인으로 ‘대기업에 비해 낮은 직원 연봉 수준(35%)’을 꼽았다. 다음은 ‘구직자들의 높은 눈높이(30%)’였다.
지난 19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중소기업 면접후기’라는 글이 올라왔다. 서울 소재 중위권 대학에 다닌다고 본인을 소개한 글쓴이 A씨는 면접 도중 희망월급을 묻는 질문에 “2700만원 정도”라고 대답했다. 면접관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A씨는 “굉장히 기분 나쁜 면접”이라며 면접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했다.
중소 기업에 초임 희망 임금 2700만원을 불렀다. 면접관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A씨는 “굉장히 기분 나쁜 면접”이라며 면접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831114157522
한국인이 거부한 일자리는 일본인에게는 일자리 w
경제 불만 상황을 이야기하면 네트 우익한테 매장당하는 아베 공산국가 사회 w
일본 8월 실질임금 0.6%↓
5일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월간 근로통계조사(속보치)에 따르면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8월 실질임금은 전년 대비 0.6% 감소했다.
명목임금에 해당하는 현금급여 총액은 전년 대비 0.9% 증가한 27만6천366엔(약 275만원)으로 13개월 연속 증가했다.
기본급에 해당하는 소정내 급여가 전년대비 1.4%, 초과근무 수당 등을 포함하는 소정 외 급여가 1.0% 늘었다.
보너스를 비롯한 특별 지급 급여는 7.4% 감소했다.
한국 올 상반기 전체 노동자 실질임금 4.6% 올랐다
올해 상반기 전체 노동자들의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36만 7천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상용노동자 1인 이상 사업체에서 일하는 전체 노동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1~7월 노동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이 전년동기대비 6.1%(19만 2천원) 증가했다.
또 물가수준을 반영한 노동자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도 323만 2천원으로 전년동기(309만 1천원)대비 4.6%(14만 1천원) 증가했다.
지난 7월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전체 노동자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338만 7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8%(18만 5천원) 증가했다.
상용노동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59만 6천원으로 전년동월(340만 5천원)보다 5.6%(19만 1천원) 증가했다.
반면 임시·일용노동자는 143만 6천원으로 전년동월(136만 5천원)대비 5.2%(+7만 1천원) 증가한 데 그쳐 격차가 벌어졌다.
일본인 평균 월급 275만원
한국인 평균 월급 338만원
일본인의 평균 월급 수준 = 한국인이 중소기업에서 원하는 초임 월급 수준 w
중소 기업에 초임 희망 임금 2700만원을 불렀다. 면접관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A씨는 “굉장히 기분 나쁜 면접”이라며 면접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했다
한국인이 일본에서 취업하는 업종은 대부분이 앨리트 IT 업종으로 빠른 승진을 조건으로 취업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