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인도네시아 정부가 한국과의 차세대 전투기(KF-X/IF-X) 공동투자·개발 사업 분담금 1천300여억원을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인도네시아 정부 내부 소식통과 현지 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미납됐던 작년도 하반기 사업분담금 1천300여억원을 전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계좌로 송금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사업비를 공동 부담해 2026년까지 차세대 전투기를 개발·양산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