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31일
4월1일을 기점으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가 상용화된 지 10년을 맞이하게 된다.
초고속인터넷의 등장은 그야말로 온 국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는 일대 혁명적 사건이었다.
기존의 천리안, 나우누리 등 PC 통신에 비해 엄청난 속도 개선과 정액요금제를 통해 부담이 크게 낮아지면서 국내 ICT 산업의 업그레이드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은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OECD 회원국 중 초고속인터넷 보급률 1위를 기록해왔으며 현재는 세계 6위를 기록 중에 있다. 특히, 광케이블 통신망 비율은 여전히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인터넷 환경 덕분에 네이버 등 대형 포털의 등장과 다양한 콘텐츠 사업자들의 출현, 주문형비디오 확산을 비롯해 당양한 융합서비스의 출현을 가능케 했다.
최근에는 초고속인터넷으로 연결된 IPTV를 통해 TV라는 큰 화면으로도 공부할 수 있고 PMP, 휴대폰 등 인터넷으로 다운로드받은 동영상을 길거리에서 보는 학생들을 만나는 일도 흔해졌다.
초고속인터넷 보급률 한국 세계 6위
한국의 초고속인터넷(broadband) 보급율이 세계 6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따르면 2007년 기준으로 30개 주요 경제권 국가의 인구 100명당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비율을 조사한 결과, 한국이 30.6명으로 나타났다.
조사국가 중 덴마크가 36.3명으로 초고속인터넷 보급률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아이슬란드(34.8명), 네덜란드(33.5명), 핀란드(33.3명), 스위스(32.1명) 등의 순이었다.
덴마크>아이슬란드>네덜란드>핀란드>스위스>한국
일본은????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