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펭귄마을」, 한국 정부가 보호에
「특별 보호구역」으로 지정
남극 대륙의 최북단에 있는 남극 반도의 「펭귄마을」이, 환경이나 생태계의 보전을 목적으로 해 한국 정부가 관리하는 「특별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펭귄마을」은 면적이 약 1평방 킬로로, 남극 반도 가까이의 킹 죠지섬에 있는 한국의 남극 관측 기지 「세종 기지」에서 남동으로 2킬로 정도 떨어져 있다.환경부는 19일, 「이번 달 17일에 미국에서 열린“ 제32회 남극조약 협의 국회의”로, 한국이 제출한“펭귄마을의 특별 보호구역(ASAP)”지정신승낙서가 최종적으로 승인되었다.향후, 펭귄마을에 있어서의 환경보호 활동은 한국의 주 도로 행해지게 된다」라고 발표했다.
남극에서는 지금까지, 미국이나 영국 등 14개국이, 70개소의 특별 보호구역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어, 「펭귄마을」은 71개소째의 특별 보호구역이 된다.향후, 한국 정부는 「펭귄마을」에의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해, 남극의 생태계의 보호 활동에 본격적으로 임하게 된다.
박·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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